아시아나항공, 아모레퍼시픽과 마일리지·굿즈 제휴…에어부산, 신규 기내식 5종 출시 [항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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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아모레퍼시픽과 마일리지·굿즈 제휴…에어부산, 신규 기내식 5종 출시 [항공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7.26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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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아모레퍼시픽 제품 구매시 마일리지 적립·할인…한정판 굿즈 증정
에어부산, 닭갈비·스테이크·와인·탄두리치킨·핫도그 등 신규 기내식 5종 도입
제주항공, 국내선 출발 48시간 전까지 휠체어 예약 가능…장애인 편의 제고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

아시아나항공, 아모레퍼시픽과 여행 테마 이벤트

아시아나항공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8월 7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제품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적립 △유럽노선 할인쿠폰 △한정판 콜라보 굿즈 등을 제공한다. 

온라인 ‘아모레몰’과 아모레 성수에서 7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들은 △100마일 적립 △유럽노선 쿠폰팩 (최대 10% 할인) △트래블키트 등을 받을 수 있다. 12만 원 이상 결제시 △총 200마일 적립 △여행용 파우치 △러기지택 등이 추가 증정된다. 콜라보 굿즈는 한정판으로 제작됐으며, 클렌저·크림 등 화장품 샘플로 구성된 ‘트래블키트’와 파우치, 러기지택 등이 포함됐다. 

양사는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탑승객을 찾습니다’ 여행회복 캠페인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아모레몰에 여행 관련 사연을 남긴 5명은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 2만 마일을 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은 국제선 노선 확대에 발맞춰 신규 사전 주문 기내식 5종을 출시하는 등 기내식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국제선 노선 확대에 발맞춰 신규 사전 주문 기내식 5종을 출시하는 등 기내식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기내식 개편 실시…신규 사전 주문 기내식 5종 출시

에어부산은 국제선 노선 확대에 발맞춰 신규 사전 주문 기내식 5종을 출시하는 등 기내식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부산의 신규 메뉴는 △지역 로컬 브랜드와 협업한 ‘유가솜씨 닭갈비’ △안심스테이크·포테이토와 와인 세트 △아메리칸블랙퍼스트와 아메리카노 세트 △탄두리치킨 또띠아 △핫도그 등 5종이다. 고객들은 기존 6종 기내식에 더해 총 11종의 사전 주문 기내식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에어부산은 가족 여행객을 위한 △우리가남이가 세트(패밀리세트) △아주라세트(키즈밀세트)도 출시할 예정이다. ‘우리가남이가 세트’는 인기 기내식 메뉴인 △불고기덮밥 △떡갈비 김치볶음밥 △핫도그가 포함된 패키지이며, ‘아주라세트’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후라이드치킨과 햄치즈 샌드위치에 에어부산 입체 퍼즐 비행기 장난감이 추가 제공된다. 세트 메뉴는 기존 단품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에어부산의 사전 주문 기내식은 노선별로 판매되는 메뉴가 상이하며, 출발일  3일 전까지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에서 구매해야 이용 가능하다. 에어부산은 고객 편의성을 위해 항공권 예약 직후와 출발 5일 전에 기내식 구매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장애인의 국내선 항공예약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온라인 휠체어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장애인의 국내선 항공예약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온라인 휠체어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국내선 온라인 휠체어 예약서비스 제공

제주항공은 장애인의 국내선 항공예약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온라인 휠체어 예약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예약 가능했던 휠체어를 온라인에서도 예약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개선된 것. 

온라인 휠체어 예약서비스는 장애인 신분할인 예약승객들을 대상으로 출발 48시간 이전까지 제공되며, 항공권 예매 후 마이페이지에서 휠체어를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취소는 출발일 24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장애인 신분할인 승객이 아닌 경우에는 고객센터를 통해서만 사전 예약 가능하다.

휠체어 이용 고객은 예약 당일 카운터에서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다. 본인 휠체어는 수하물로 부치고 대여 휠체어로 탑승구까지 이동하거나, 본인 휠체어를 항공기 탑승구까지 이용하고 탑승구에서 수하물로 탑재한 뒤 도착공항에서 받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단, 전동 휠체어의 경우 특별조치가 필요해 온라인예약은 불가능하며, 항공기 출발 48시간 전까지 고객센터로 문의해야 한다.

한편, 제주항공은 교통약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5월 김포공항 국내선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인항공권발급기를 설치한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기아 △한국철도공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사단법인 그린라이트 등과 ‘장애인 여행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무상 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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