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윤형준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에서 네번째) 및 참석자들이 26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린 ‘공항, 새로운 시작 Fly Again’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청주와 베트남 달랏을 오가는 국제노선이 다시 열리면서 2020년 2월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7개 지방국제공항(김포 김해 제주 청주 대구 무안 양양)이 국제선을 동시에 운항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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