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디아지오코리아가 여름을 맞아 프리미엄 진 브랜드 텐커레이 넘버텐(Tanqueray No.TEN)의 ‘시트러스 블룸(Citrus Bloom)’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자연주의 셰프 샘킴(왼쪽부터) 김영신 플로리스트 최원우 바텐더가 협업으로 참여한다. 오는 8월 27일까지 반포동 모보 바 연남동 연남마실 한남동 탄산바 등 서울의 유명 칵테일 바에서 진행된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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