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학자금대출 이용자 금리 낮춰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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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학자금대출 이용자 금리 낮춰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7.27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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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지게차운전 양성인력 현장적응훈련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김종호 기보 이사장, 원전산업 현장방문해 적극 지원하기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HF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금리를 연 2.9%로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HF CI

주택금융공사, 학자금대출 이용자 금리 낮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학자금대출 이용자의 대출금리를 연 2.9%로 인하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자는 지난 2005년 7월부터 2009년 5월까지 HF공사의 학자금대출을 받아 현재 이용 중인 약 1만8000명으로, 공사는 대상자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금리를 일괄 인하해 적용할 예정이다.

금리 인하는 7월 28일을 기준으로 이용자가 대출받은 은행의 전산개발이 완료되는 시점 이후 첫 이자납입일부터 적용된다. 대출받은 은행별·이자납입일별 이자계산 시점이 다를 수 있어 자세한 사항은 취급은행, 공사 콜센터 또는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HF공사 관계자는 “과거 연 평균 7.2%의 대출금리가 연 2.9%로 낮아져 이자부담이 약 60% 경감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IPA CI
인천항만공사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제공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과정’을 수료한 중장년의 물류현장 적응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게차운전 양성인력 현장적응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내달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IPA CI

IPA, ‘지게차운전 양성인력 현장적응훈련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인천항만공사는 IPA와 노사발전재단이 제공하는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과정’을 수료한 중장년의 물류현장 적응과 취업 지원을 위해 ‘지게차운전 양성인력 현장적응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내달 3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수료생 3명과 인천항 협력기업을 매칭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IPA는 참여기업에게 훈련생 1인당 월 100만 원의 훈련비를 3개월간 지원하며, 1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할 경우 훈련생 1인당 정규채용 전환 성공금 1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상은 해운·항만업 등을 영위하며, 인천항 임대료 또는 사용료 미납내역이 없는 인천 소재 인천항 협력기업이다. 참여 희망기업은 IPA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고 이메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 중이라도 협력기업과 수료생 매칭이 완료되면 조기 마감된다.

김경민 인천항만공사 ESG경영실장은 “제3기 지게차 운전원 인력양성 과정 수료생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수료생의 전직과 재취업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본점ⓒ기보 제공
기술보증기금 본점ⓒ기보 제공

김종호 기보 이사장, 원전산업 현장방문해 적극 지원하기로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경남 창원시 소재 (주)삼홍기계를 방문해, 원자력발전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고 원전부품제조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청취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삼홍기계는 1995년에 설립돼 오랜 산업기계부품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박 엔진에서부터 원자력발전과 국제핵융합실험로 정밀가공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중이며, 원자력품질보증 자격을 취득해 대기업과 원자로 사업을 협업하는 등 우리나라 원전산업 발전에 관여하는 기업이다.

김홍범 삼홍기계 대표는 “우리 회사는 기보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현 자가사업장과 멀티센터, CNC 등 다양한 기계장치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원전산업 정밀가공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었다”며, “원자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기보는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원전 기술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정부가 강조하고 있는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삼홍기계도 우리나라가 원전 최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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