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SM그룹은 건설부문 SM삼환기업이 2022년 하반기 경력사원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SM삼환기업은 건축, 토목, 안전 등에서 두 자릿수 규모 인재를 구한다.
분야별 지원 요건은 건축의 경우 아파트, 오피스텔, 고층빌딩 경력 3년 이상, 토목은 고속도로 현장 경력 3년 이상, 안전은 토목·건축현장에서 경력 5년 이상 등이다. 관련 자격증 소지자, 국가보훈 대상자와 장애인은 관계법령에 의거해 우대한다.
입사 희망자는 SM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되며, 전형 절차는 서류, 1차 실무진 면접, 2차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일정과 합격 여부는 이메일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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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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