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박용진·강훈식, 민주당 전대 ‘컷오프’ 통과 [정치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이재명·박용진·강훈식, 민주당 전대 ‘컷오프’ 통과 [정치오늘]
  • 김자영 기자
  • 승인 2022.07.28 1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 권력 아닌 짐…오롯이 욕먹어”
국가안보실 “北 김정은 위원장 위협적 발언…깊은 유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자영 기자)

ⓒ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당대표 예비후보자들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재명·박용진·강훈식, 민주당 전대 ‘컷오프’ 통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의원이 8·28 전당대회 당 대표 본 경선에 진출했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 결과 당 대표 후보 3인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컷오프를 통과했다.  

한편, 최고위원 본경선에는 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인·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 후보가 진출했다. 

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 권력 아닌 짐…오롯이 욕먹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과 관련해 “제 입장에선 짐과 책무에 가깝지, 어떤 면에서 권한이나 권력이 된다는지에 대해선 이해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해 ‘민정수석실을 폐지하고 기능을 분산시키고 있는데, 사실상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권한인가’라는 김도읍 법사위원장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한 장관은 “제가 인사검증을 제대로 해서 일차적으로 올렸지만, 인사권자께서 여러가지 고려해 임명했을 때 나중에 문제가 생겨도 제가 비난받지 않겠나”라며 “제가 인사를 추천하는 것도 아니고, ‘이 사람이 아니다’라고 곱표(X표)를 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임명이 있고 소위 잘못됐을 때, 제가 ‘이 사람이 잘못한 겁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제가 오롯이 욕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고, 더 심할 경우 국민적 지탄이 커지면 제가 책임질 상황도 생기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국가안보실 “北 김정은 위협적 발언에 깊은 유감”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28일 “김정은 위원장이 대통령 실명을 거론하며 우리 정부에 대해 위협적 발언을 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시대비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날 전승절 기념행사 연설에서 “더이상 윤석열과 그 군사깡패들이 부리는 추태와 객기를 가만히 앉아서 봐줄 수 만은 없다”고 말한 내용을 보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생각대신 행동으로 하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