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서울시가 지난 26일 용산정비창 일대를 ‘용산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해 미래 신 (新) 중심지로서의 국제업무지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롯데월드타워보다 높은 초고층 빌딩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경제적 효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29일 오후 국제업무지구로 조성될 용산정비창 부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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