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폴바셋과 임직원·고객 참여형 플로깅…에어부산, 8월 하늘책방 추천 도서는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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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폴바셋과 임직원·고객 참여형 플로깅…에어부산, 8월 하늘책방 추천 도서는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8.0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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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폴바셋’과 임직원·고객 참여형 제주 올레 17코스 환경정화 활동
에어부산, 전자책 대여 서비스 ‘하늘책방’ 8월 추천 도서는 감성 에세이
티웨이항공, 팬데믹 이후 전 직원 복귀…첫날 영화 ‘비상선언’ 단체 관람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진에어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제주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제주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 폴 바셋 임직원과 제주도 환경 정화 활동

진에어는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과 함께 제주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공동 프로모션 진행 △임직원·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전개 △신사업 발굴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진에어 객실승무원과 폴 바셋 바리스타 등 양사 임직원 20여명은 최근 ‘Be Green Be Happy’ 슬로건 아래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최연소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 폴 바셋(Paul Bassett)이 직접 참여해 제주도 올레 17코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양사는 환경 보호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객 캠페인은 오는 11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회사나 집 주변 등에서 자유롭게 플로깅 활동을 완료하고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인증샷을 공유하면 된다. 

양사는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내선 왕복 항공권 △폴 바셋 텀블러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진에어는 △에코백 △생분해비닐 △바리스타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플로깅 키트’를 자사 온라인 쇼핑몰 ‘지니스토어’에서 선착순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최초 전자도서관 ‘하늘책방’에서 8월 여름철 테마 도서를 추천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최초 전자도서관 ‘하늘책방’에서 8월 여름철 테마 도서를 추천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하늘책방 8월 추천 도서 선정

에어부산은 국내 항공사 최초 전자도서관 ‘하늘책방’ 운영과 관련해 8월 여름철 테마 도서를 추천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8월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가철 피서지에서 읽기 좋은 에세이 위주로 도서를 추천했다. 추천 도서는 △김수진 작가의 감성 에세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엄마와 딸의 성장 에세이 ‘우리는 낮에도 별을 본다’ △MZ세대의 마음을 잘 반영한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등 6개 작품이다. 

하늘책방은 지난 6월 서비스 개시된 전자책 대여 서비스로, 에어부산 공식 앱에서 휴대폰·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사용할 수 있다. 에어부산 회원이라면 누구나 탑승 관계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추천 도서들의 대출 기간은 14일이며, 월 최대 10권까지 대여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무료로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이 나면서 하늘책방 이용 회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더운 날씨와 휴가 시즌을 고려해 집이나 여행지에서 읽기 좋은 도서를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달 전 직원 근무 복귀 기념으로 단체로 영화 ‘비상선언’을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
티웨이항공은 이달 전 직원 근무 복귀 기념으로 단체로 영화 ‘비상선언’을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

티웨이항공, 8월 전 직원 복귀…‘비상선언’ 단체 관람

티웨이항공은 이달 전 직원 근무 복귀를 기념해, 단체로 영화 ‘비상선언’을 관람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티웨이항공 직원들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2년 5개월 동안 휴직과 단축 근무를 시행해 왔다. 아직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국제선을 정상화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직원들의 어려움을 함께 감내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자 전 직원 복귀를 결정했다는 게 티웨이항공 측의 설명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올해 항공기 운항 확대에 따라 휴직률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였고, 항공 산업 회복 추이에 따라 철저한 안전 운항과 시장 선점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자 업계 최초 전 직원 복귀를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티웨이항공은 전 직원 사기진작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영화 단체 관람을 3일간 실시할 예정이다. 비상선언은 오는 3일 개봉하는 항공 재난 영화로, 티웨이항공이 제작 과정에서 △운항 △객실 △통제 등 부문의 자문을 지원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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