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창립 61주년 기념식… 윤종원 “은행 경쟁력 강화를”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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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창립 61주년 기념식… 윤종원 “은행 경쟁력 강화를”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8.02 15: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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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지난 1일 IBK기업은행 창립 61주년 기념식에서 윤종원 행장이 창립 기념사를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 창립 61주년 기념식… 윤종원 “은행 경쟁력 강화를”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윤종원 행장은 최근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은행 경쟁력 강화를 과제로 꼽았다.

2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새로운 60주년을 향한 힘찬 여정’이란 주제로 열린 창립 61주년 기념식은 한덕수 국무총리,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최소한의 규모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윤종원 은행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60년 전 기업은행은 자본금 2억원의 작은 금융기관이었지만 중소기업 육성이라는 소임의 크기는 작지 않았다”면서 “국가경제 발전을 뒷받침하고 경제위기 때마다 중소기업의 금융안전판 역할을 수행했다”며 성과를 밝혔다.

이어 “기술변혁, 기후변화, 양극화 등 녹록지 않은 도전들에 직면해 있지만 새로운 60년에도 국책은행의 역할에 충실하고 은행 스스로도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 행장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 지원 △중소기업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바른경영 정착 등을 주요과제로 언급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IBK기업은행은 지난 60년간 중소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견인하고 우리나라 금융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며 기업은행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벤처산업 육성과 혁신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도 “기업은행이 이번 경제위기 속에서도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분들에게 든든한 동반자이자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보다 많은 고객들을 초청하지 못해 아쉽다”며 “새로운 60년에도 신뢰받는 국책은행으로서 ‘금융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을 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과 큐브엔터는 최근 메타버스 비지니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큐뷰엔터,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비지니스 협업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와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비지니스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벌 메타버스 ‘더 샌드박스’ 내 큐브엔터가 보유한 메타버스 공간인 ‘K-village’에서 큐브엔터와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진행한다.

우선 하나은행은 K-village 내 가상 브랜치를 개설해 환전·금리 우대 쿠폰 제공 등 특화 금융서비스와 은행이 후원 중인 축구, 골프 등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큐브엔터와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이벤트를 공동 기획, 진행해 양사의 영업지원 활동 공간으로 활용은 물론 글로벌 유저를 대상으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은행 디지털경험본부 관계자는 “더 샌드박스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최근 웹(WEB) 3.0 시대에 글로벌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참여함으로써, MZ세대 손님들에게 편리하고 유익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지난해 3월 출시한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ESG 특화 여신상품 ‘NH친환경기업우대론’ 3조 돌파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NH친환경기업우대론은 지난해 3월 출시된 상품으로, 환경평가 우수등급과 녹색·환경 표지인증을 받은 친환경 경영 기업에 대출한도와 금리(최고 1.50%포인트)를 우대하는 ESG 기업전용 여신상품이다.

특히 농협은행은 지난 3월 배출권거래제 관리기관인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중은행 최초로 탄소배출량 감축 노력에 따라 최대 0.30%포인트 금리우대 적용해 녹색경영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권준학 행장은 “ESG 실천기업에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이 저탄소 경영으로 전환해 나가는데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의 디지털 멤버십 ‘급여클럽’의 누적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신한은행은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한은행

신한은행, 디지털 멤버십 ‘급여클럽’ 누적가입자 100만명 달성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소득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멤버십 ‘급여클럽’의 누적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급여클럽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몰리의 급여클럽 탐구생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급여클럽'은 연금·용돈·생활비 등 다양한 소득을 급여로 인정해 매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입금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우대 혜택 △마이신한포인트를 추첨 지급하는 ‘월급봉투’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참여기회 부여 등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디지털 멤버십이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급여클럽’은 출시 후 현재까지 △6400만개 ‘월급봉투’ 발급 △15억 마이신한포인트를 ‘월급봉투’ 제공 △34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고객과 함께 기부한 ‘기부서비스’ △2400권의 도서와 4600매의 문화행사 티켓 제공한 ‘클럽존서비스’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을 고객에게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는 2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하며 ‘급여클럽’ 가입 고객이 8월에 소득 이체를 하고 9월에 월급봉투를 받은 고객 중 1만1111명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급여클럽’을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2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대표적인 디지털 멤버십인 급여클럽에 가입하고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의 실천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소득 이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이원덕 행장이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오는 12월 자신에게 회신되는 올 하반기 다짐을 작성하고 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 임직원 대상 ‘나에게 쓰는 편지’ 이벤트 진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하반기 영업목표와 다짐을 스스로에게 적어 보내는 ‘나에게 쓰는 편지-감성 터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평소 임직원들의 자율 영업문화와 자발적 동기부여를 강조해 온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뜻이 담겨 있다.

‘나에게 쓰는 편지’는 ‘하반기를 시작하는 7월의 내가, 12월의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로, 전 임직원이 본인의 영업 다짐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행내 시스템을 통해 편지에 작성해 전송하면 연말 본인에게 회신되는 방식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스스로 목표를 세워 실천하고, 달성한 목표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자율 영업문화 선순환 체계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원덕 행장은 솔선수범형 리더십으로 이번 이벤트에 가장 먼저 참여하며 하반기 성공적인 도약을 다짐했다. 이 행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직원 개개인이 목표를 세우고 작은 성공(Small Success)을 성취하여, 우리은행의 성공적인 도약(Great Move)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과거 수직적 영업문화를 탈피하고, 직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율적이고 수평적인 영업문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감성 터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인 ‘KB렌트온(Rent-ON)’을 KB스타뱅킹 내 선보였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KB스타뱅킹 내 부동산 임대관리 ‘KB렌트온’ 오픈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스타기업뱅킹 내 부동산 임대관리 서비스 ‘KB렌트온(Rent-ON)’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KB렌트온’은 주택, 상가, 사무실 등 부동산을 임대 중인 개인사업자 및 기업고객 누구나 KB스타기업뱅킹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부동산임대업 외에도 모든 업종의 기업 고객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KB렌트온’ 이용 고객은 ‘임대물 계약 정보’, ‘임대료 일정’ 등을 수기 관리할 필요 없이 간단한 임대물 정보 등록만으로 임대물 현황을 언제든지 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한 임대료 입금일 알림 기능 및 계좌 연결을 통해 매월 임대료 입금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스타기업뱅킹을 통해 임대료 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업관리 서비스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플랫폼 고도화와 기업 고객이 필요로 하는 비금융 콘텐츠를 선보이며 No.1 기업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기업스타뱅킹은 지난 4월부터 기업인터넷뱅킹과 KB스타기업뱅킹을 이용 중인 기업고객을 위해 △급여명세서 만들기 △사업장 법정의무교육 △업종별 생활법령 등 다양한 사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입찰공고 정보 안내’ 등 서비스 추가 오픈을 통해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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