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합숙소·법카 유용 의혹에 ‘배 씨’ 연관 [정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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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합숙소·법카 유용 의혹에 ‘배 씨’ 연관 [정치오늘]
  • 김자영 기자
  • 승인 2022.08.05 1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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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상임전국위, ‘비상 상황’ 결론…비대위 전환 초읽기
尹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24%·부정 66%
박강산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 권리보장 앞장서야”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자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5일 오후 대전시 중구 문화동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당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5일 오후 대전시 중구 문화동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당원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연합뉴스

이재명 합숙소·법카 유용 의혹에 ‘배 씨’ 연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과 관련해 경찰과 검찰이 수사중인 △배우자 김혜경 씨 법인카드 유용 의혹 △경기도시주택공사(GH) 합숙소 선거사무소 사용 의혹 등 사건에 김 씨의 측근인 배모 씨가 연관된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최근 이 의원이 거주하던 자택 옆집인 GH합숙소를 배씨가 부동산에 전세 매물로 내놓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배 씨는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연루된 인물로 지난달 말과 지난 3일 경찰에 소환된 바 있다. 

與 상임전국위, ’비상 상황‘ 결론…비대위 전환 초읽기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는 당의 현재 상황이 비대위로 전환할 만한 ‘비상 상황’이라고 결론내렸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상임전국위에 재적인원 54명 중 40명이 참석했다. 이 중 29명의 찬성으로 현재 당 상황을 ‘비상상황’으로 보는 당헌당규 유권해석 안건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9일 전국위를 열어 당헌 개정안을 처리한 뒤 비대위원장 임명의 건에 대한 의결을 진행할 방침이다. 비대위는 위원장을 포함해 최대 15명으로 이뤄지며, 상임전국위 의결을 거쳐 비대위원장이 비대위원을 임명한다. 

尹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긍정 24%·부정 66%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조사 결과 긍정 평가는 24%, 부정 평가는 66%로 집계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 △열심히한다 최선을 다한다(6%) △전 정권 극복(5%) △경제 민생(5%) △주관 소신(5%)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인사(23%) △경험 자질 부족 무능함(10%) △독단적 일방적(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5%) 등이 거론됐다. 

박강산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 권리보장 앞장서야”

더불어민주당 박강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동서울터미널 임차상인 권리보장을 위한 5분자유발언을 이어갔다고 5일 밝혔다. 

박 의원은 “서울시 지침상 민간이 일정 규모 이상 부지를 개발 시 행정과 ‘사전협상’을 진행해야한다. 그러나 사전협상 과정이 거대자본을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요식행위로 마무리될 수 있기에 우려를 표한다”고 전했다. 

*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의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생각대신 행동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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