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차남 김현철 “文정권 탄압 타개하기 위해 출범”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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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차남 김현철 “文정권 탄압 타개하기 위해 출범”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설립] 
  • 윤진석 기자
  • 승인 2022.08.13 20: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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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설립인가 마쳐…YS 연구-후진 양성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기념 구립 김영삼도서관 개관식에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서 열린 고 김영삼 전 대통령 기념 구립 김영삼도서관 개관식에서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문민정부 30주년을 맞아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 출범한다. 

故김영삼(YS) 전 대통령 차남 김현철 동국대 석좌교수는 재단법인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이 7월 29일자로 설입인가를 마쳤다고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재단은 김 교수가 재직 중인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 사회경영과학관 4층에 마련된다. 

그동안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로 활동해 온 김 교수는 “현재 (사)민주센터는 김영삼 대통령이 살아생전에 기념도서관 건립을 위해 전 재산을 기부해 2020년 10월 도서관 개관을 하고 관할구청인 동작구청에 기부채납까지 마쳤습니다만 문재인 정권에 의해 아버님이 공익을 위해 기부한 재산에 말도 안 되는 부당한 세금을 부과당하는 치졸한 정치적 탄압을 받고 기부단체 자격도 박탈된 상태”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실질적이고 제대로 된 법인설립을 준비해왔다”며 재단 설립 이유를 설명했다.

재단 이사장은 김 교수가 맡는다. 앞으로 김영삼대통령의 기념사업과 사상연구사업, 민주활동자료 수집, 전시 및 논문작성사업, 문민정부 민주활동 연구 및 발표회, 세미나, 학술대회, 출판, 민주주의 사상의 계승, 발전, 후진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후원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김영삼 대통령과 문민정부의 업적을 올바르게 기리고 진정한 민주주의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것”이라며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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