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UN청년의날 행사 개최…우범기 시장, 전주첨단벤처단지 방문[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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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UN청년의날 행사 개최…우범기 시장, 전주첨단벤처단지 방문[전북오늘]
  • 방글 기자
  • 승인 2022.08.16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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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방글 기자)

전라북도가 유스나우(YOUTH NOW)와 공동으로 2022년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를 개최했다.ⓒ전라북도
전라북도가 유스나우(YOUTH NOW)와 공동으로 2022년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를 개최했다.ⓒ전라북도

전북도, UN청년의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는 유스나우(YOUTH NOW)와 공동으로 지난 12일부터 13까지 그랜드힐스턴에서 UN 세계청년의 날 기념식과 새만금 일원을 탐방하는 2022년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12일에는 '로컬의 미래, 지방소멸 속 청년들의 로컬브랜딩' 이란 주제로 기념식, 지방소멸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포럼 및 주제별 토론, 각국의 청년들이 하나되는 교류화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3일에는 새만금홍보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플로깅(관광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사)하면서 2023는 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번 국제행사는 전 세계 청년들이 참여해, 출산율 감소 등으로 지방소멸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이 사라져가는 지역 활성화 방안 △지역을 살리기 위한 청년들의 역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방안 등 다양한 문제들을 고민, 그 개선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전라북도는 지역 소멸과 청년정책 및 전라북도 관광자원 홍보 등 도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방향과 부합해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를 유치하고 지원하게 됐다.

김영민 전라북도 국제협력과장은 "UN 청년의 날 국제행사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전북도의 새만금과 잼버리대회를 소개하는 등 도시 브랜드가 향상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국제기구 채용설명회, 지속가능관광위원회 아태 국제컨퍼런스, 국제거버넌스센터 포럼 등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범기 시장, 전주첨단벤처단지 방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를 방문했다.ⓒ전주시
우범기 전주시장이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를 방문했다.ⓒ전주시

우범기 전주시장이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를 찾아 미래 신성장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시는 우범기 시장이 최근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전주혁신창업허브’ 등 전주첨단벤처단지 주요 현장을 둘러봤다고 16일 밝혔다.

우 시장은 창업 준비부터 혁신과 성장에 이르기까지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주형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벤처창업 혁신 클러스터로서 전주첨단벤처단지의 역할을 주문했다.

전주혁신창업허브는 국비 1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8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1만2200㎡ 부지에 지하 1층, 지하 6층 규모로 지어진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다. 지난 2020년 10월 개관한 이곳은 초기 창업기업 등이 입주하는 입주공간과 회의실, 교육실 등 기업지원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지역 청년·기술·디지털창업 허브로 자리를 잡고 있는 전주혁신창업허브에는 현재 △메카트로닉스(기계·전자통합)·ICT 융복합 △드론·PAV(개인항공기) △스마트팩토리·스마트팜 △지능형 기계부품 △디지털·그린뉴딜 등 첨단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이 입주한 상태다. 현재 입주율은 86%다. 입주기업에는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과 기업육성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시는 향후 전주혁신창업허브 입주 기업들에 대한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제공함으로써 기업성장의 거점이자 탄소·수소·드론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이끌어갈 거점공간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혁신창업허브와 기술창업성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경제를 살려내고, ‘강한 경제 전주’를 이끌어갈 거점공간을 키워나갈 것”이라며 “전주가 선점해온 탄소, 수소, 드론 등의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산업동력을 키우고, 지역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해 글로벌 강소기업도시로 나아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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