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B2B용 배관 이상진단 솔루션 개발…네이버,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 투자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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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B2B용 배관 이상진단 솔루션 개발…네이버,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 투자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8.17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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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AI로 지하 열수송관 누수 조기 진단…가스배관 이상진단 솔루션 개발
KT·LGU+, 별도 비용없이 월 3300원에 V컬러링 무제한…이통3사 경품 행사
네이버 D2SF, 웰니스 플랫폼 ‘가지랩’·유전체 분석 솔루션 ‘프리딕티브’ 투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산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현장에 적용하는 △온수배관 이상진단 △가스배관 이상진단 △추세이상예측 등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는 산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현장에 적용하는 △온수배관 이상진단 △가스배관 이상진단 △추세이상예측 등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 산업현장 정보 AI·빅데이터로 분석…B2B 경험 혁신

LG유플러스는 산업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현장에 적용하는 △온수배관 이상진단 △가스배관 이상진단 △추세이상예측 등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온수배관 이상진단 솔루션’은 열수송관 주변 지표면에 지열 측정 디바이스를 설치, 진동·지열·기울기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열수송관에 누수가 발생하면 운영사에 즉시 알려주는 서비스다. 해당 솔루션은 송수관이 매설된 깊이·기온 등 외부정보를 활용해 계절에 따른 지중온도 변화를 반영, △파열 △충격 △센서 고장 등을 진단한다. 열수를 공급하는 발전회사에서 활용할 경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가스배관 이상진단 솔루션’은 정유·화학 공장에서 가스가 배출될 때 발생하는 미세한 30~40 ㎑ 대역 초음파의 세기를 측정해 가스 누출을 탐지한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센서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시계열로 분석해 상승·하강 추세를 분석하는 ‘추세 이상예측 알고리즘’을 적용하면, 임계치에 도달하지 않아도 미리 이상 발생시점을 예측할 수 있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공작기계의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여부를 탐지하는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을 개발했다. 향후 산업 현장의 다양한 위험환경에 대응하는 AIoT솔루션을 지속 발굴하고 개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T와 LG유플러스는 보이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 ‘V컬러링’을 개편하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LGU+
KT와 LG유플러스는 보이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 ‘V컬러링’을 개편하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LGU+

KT-LG유플러스, 무제한 콘텐츠 이용 가능한 ‘V컬러링’ 개편

KT와 LG유플러스는 보이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 ‘V컬러링’을 개편하고,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V컬러링은 고객(수신자)이 미리 설정한 영상을 전화한 상대방(발신자) 휴대전화에 보여주는 영상 통화 연결음 서비스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이동통신3사가 공동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존 이용료로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기존에 별도로 부담했던 유료 콘텐츠 이용료(월 1650원)를 없앤 것이다. 고객은 월 3300원으로 △아이돌 △애니메이션 △셀럽 △풍경 등 1만2000개의 다양한 숏폼 영상을 무제한 사용 가능하다. 앞서 SK텔레콤도 지난 2일 무제한 콘텐츠 개편을 실시한 바 있다. 

요금 개편과 함께 V컬러링 기능도 개선됐다. V컬러링 이용 고객은 발신자별 또는 시간대별로 상황에 맞는 영상 콘텐츠를 각각 설정할 수 있다. 매번 별도 설정없이 새로운 영상을 보여주는 ‘자동 설정’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이동통신3사는 서비스 개편 기념으로 신규 가입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V컬러링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LG스탠바이미(5명) △갤럭시 Z플립4(3명) △호텔 식사권(2장) △에어팟3세대(20명) △커피 쿠폰(300명)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9월 16일까지 가입한 신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V컬러링 모델 걸그룹 아이브(IVE) 포토카드 2종을 제공한다.

네이버 D2SF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각 사 CI
네이버 D2SF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각 사 CI

네이버 D2SF,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

네이버 D2SF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2곳에 신규 투자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 받은 스타트업은 개인 맞춤형 웰니스(Wellness) 플랫폼을 개발 중인 ‘가지랩’과 유전체 분석 기반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개발한 ‘프리딕티브’다. 

가지랩은 설문을 통해 개인의 문제를 파악하고 △영양 △운동 △수면 △휴식 등 웰니스 전반에 걸쳐 최적의 솔루션과 커뮤니티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설문 시스템을 설계 중이며, 올 하반기 MVP(Minimum Viable Product) 테스트를 거쳐 오는 2023년 정식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지랩은 의사 출신의 대표와 헬스케어 업체 ‘눔코리아’에서 5년 이상 근무했던 멤버들이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고객들의 헬스 리터러시를 높여 건강관리를 돕는 것이 목표다. 

북미 스타트업 프리딕티브는 유전체 분석 정보를 담은 디지털 트윈을 제작, 질병·약물 민감도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손톱 채취 방식으로 2만여 개 유전자를 분석해 약 2만2500개의 질병과 780개 약물 민감도를 예측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레이트 등 기관과 사업 협력을 논의 중이다. 

네이버 D2SF 양상환 리더는 “헬스케어 시장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료, 일상 건강관리와 예측을 통한 예방 의료로 진화 중”이라며 “이번에 신규 투자한 두 팀은 웰니스, 유전체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나아가 예방 의료를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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