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양성평등 모범사례’ 사내 공모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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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양성평등 모범사례’ 사내 공모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8.17 14: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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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2022 인천항 주요통계 발간
KOTRA, 16일부터 나흘간 ‘Bell Textron 방산 GP Day’ 성황리에 마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국철도 양성평등실천 캠페인 포스터ⓒ코레일 제공
한국철도 양성평등실천 캠페인 포스터ⓒ코레일 제공

한국철도, ‘양성평등 모범사례’ 사내 공모

한국철도공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모범사례’ 발굴을 위한 사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내달 17까지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양성평등주간’에 맞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양성평등에 대한 현장의 모범사례와 교육·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 분야는 △영상물 △웹툰·카드뉴스 △‘N행시 짓기’며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영상물과 웹툰·카드뉴스는 ‘내가 바라는 양성평등한 조직문화의 모습’ 또는 ‘우리 소속의 양성평등 우수사례’ 등을 주제로 직원들과 함께 나누기 좋은 사연을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하면 된다.

‘N행시 짓기’는 ‘양성평등’, ‘성인지’, ‘감수성’ 가운데 한 단어로 재미와 공감을 줄 수 있는 간결한 문장의 시를 작성하면 된다.

수상작은 ‘한국철도TV’ 유튜브 채널과 코레일 사보를 통해 공개돼 양성평등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 자료로 활용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엄상흠 코레일 윤리경영처장은 “현장밀착형 우수사례를 발굴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의 계기로 삼겠다“며, “성별은 물론 직급, 나이 등의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PA CI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통계자료와 운영현황을 담은 ‘2022 인천항 주요통계’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IPA CI

IPA, 2022 인천항 주요통계 발간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인천항 물동량 통계자료와 운영현황을 담은 ‘2022 인천항 주요통계’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이번 통계집은 △컨테이너 물동량 △벌크화물 물동량 △해양관광 여객 통계 △선박 입출항 통계 △중고차 수출 통계 등의 정보를 담고 있다. 인천항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부두 현황 △갑문시설 현황 △여객터미널 현황 △배후단지 현황 △정기선 현황 등의 내용을 수록했다.

특히 올해는 이용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선사, 화주기업과 포워더 대상 인천항 물동량 인센티브 지급 기준 △무역항 사용료 규정 등을 반영한 사용료 감면 제도 관련 내용을 새롭게 포함했다. 

IPA는 2013년부터 매년 인천항 주요통계를 발간하고 있으며, 통계집은 IPA 대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윤상영 인천항만공사 물류전략실장은 “인천항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본 자료를 제작했다”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통계정보 수요를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OTRA CI
KOTRA는 16일부터 나흘간 우주항공산업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벨 텍스트론(Bell Textron) 방산 글로벌 파트너링(GP)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KOTRA CI

KOTRA, 16일부터 나흘간 ‘Bell Textron 방산 GP Day’ 성황리에 마쳐

KOTRA는 16일부터 나흘간 우주항공산업 분야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미국 진출을 돕기 위해 ‘벨 텍스트론(Bell Textron) 방산 글로벌 파트너링(GP)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벨 텍스트론은 미국의 3대 헬리콥터 제조사 중 하나로(2021년 기준 매출액 33억 달러) 세계 최초로 민간용 헬기를 개발한 글로벌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최초의 대통령 전용 헬기(UH-1H)와 한국전쟁 당시 부상병 수송헬기(H-13)의 제조사로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KOTRA 미국 달라스무역관과 함께 발굴한 국내기업 12개사를 벨 본사 기술총괄 핵심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업체별 심층 상담과 제조시설 시찰을 동시에 진행했으며, 특히 주요 부품을 공급할 2개사와 현장에서 1600만 달러 규모의 주요 부품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존 리히텐펠드 벨 수석팀장은 “벨과 한국은 50년 넘는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중요한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한국기업과 추가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라며 방한 결과에 만족해했다.

정석진 KOTRA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은 “방산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진출에 성공한다면 안정적인 수요처와 레퍼런스를 확보할 수 있는 시장”이라며, “향후 방산 GP 사업을 통해 국내 방산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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