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5월 이후 탑승률 1위 국제선 ‘코타키나발루’…제주항공, 잔망루피 굿즈 5종 출시 [항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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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5월 이후 탑승률 1위 국제선 ‘코타키나발루’…제주항공, 잔망루피 굿즈 5종 출시 [항공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8.19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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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코타키나발루·나트랑·다낭 등 동남아 여행지 높은 탑승률 기록
제주항공, 승무원 잔망루피 봉제인형·트래블 레디백·모형 비행기 등 판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에어부산은 지난 5월부터 이달 16일까지 동남아시아 여행지의 탑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지난 5월부터 이달 16일까지 동남아시아 여행지의 탑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취항지 중 코타키나발루 등 동남아 노선 가장 인기

에어부산은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가 해제된 지난 5월부터 이달 16일까지 국제선 노선별 탑승률을 분석한 결과, 동남아시아 여행지의 탑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에어부산에 따르면 현재 운항 중인 18개의 국제 노선 중 탑승률이 가장 높았던 노선은 △부산~코타키나발루 △부산~나트랑 △부산~다낭 순이다. 이중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총 4228석의 공급석을 투입해 3775명의 승객을 수송, 89%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부산~나트랑 노선은 4276석 중 승객 3213명으로 탑승률 75%를 기록했고, 부산~다낭 노선은 8050석 중 5963명의 승객이 이용해 탑승률 74%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이달 인천~방콕 노선과 인천~나트랑 노선은 각각 평균 탑승률 77%, 76%를 보이면서 동남아시아 선호 현상이 확인됐다. 

에어부산은 해외여행지 중 동남아를 찾는 주 요인으로 △짧은 비행시간 △간편한 입국 절차 △다양한 즐길 거리 △저렴한 물가 등을 꼽았다. 동남아 국가 대부분은 일본이나 중국과 달리 입국 절차가 간소화됐고, 비행시간도 짧아 쉽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특히 베트남과 말레이시아는 백신접종여부와 상관없이 격리·PCR 검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의무가 없는 상황이다. 

제주항공은 MZ세대 대세 캐릭터 ‘잔망루피’ 굿즈(기획 상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MZ세대 대세 캐릭터 ‘잔망루피’ 굿즈(기획 상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항공

제주항공, 모델 ‘잔망루피’ 기획 상품 5종 출시

제주항공은 MZ세대 대세 캐릭터 ‘잔망루피’ 굿즈(기획 상품)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굿즈는 △제주항공 승무원 잔망루피 봉제인형(3만9000원) △잔망루피 트래블 레디백(3만9000원) △잔망루피 모형비행기(3만9000원) △잔망루피 트래블 스티커(3000원) △승무원 잔망루피 볼펜(3000원) 등 5종이다.

굿즈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항공 온라인몰 ‘제이샵’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하며, 이달 말부터 순차 배송된다. 굿즈 중 △모형비행기 △트래블 스티커 △볼펜 등은 오는 9월부터 국내선·국제선 기내 에어카페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제주항공은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잔망루피와의 모델 계약을 통해 MZ세대를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높이고, 해당 캐릭터를 활용해 브랜드 슬로건 ‘YES, YOU CAN FLY’ 캠페인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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