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안전·친환경 최우선 ‘꿈나무체육대회’ 성료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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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안전·친환경 최우선 ‘꿈나무체육대회’ 성료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8.22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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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해보험, 연내 3000억 증자 예정…완료 시 기업가치 1조 회사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꿈나무체육대회 빙상 시상식ⓒ교보생명 제공
꿈나무체육대회 빙상 시상식ⓒ교보생명 제공

교보생명, 안전·친환경 최우선 '꿈나무체육대회' 성료

교보생명은 지난 한 달여간 경북 김천, 영천과 서울에서 열린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0일 육상을 시작으로 유도, 체조, 테니스, 수영, 빙상, 탁구 등 7개 종목에 초등학생 유망주 35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펼쳤다. 코치, 감독 등을 포함하면 총 참여인원이 5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 전국대회로 치뤄졌다.

한국 여자 배영의 유망주인 김승원 선수는 단연 눈에 띈다. 김 선수는 이번 꿈나무체육대회에서 대회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초등부 배영 100m에서 1분03초96, 50m에서 29초18 등 2개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신동 남매인 이승수, 이예서 선수는 탁구 5학년부와 1·2학년부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전 야구선수 박정권의 딸로 알려진 테니스계 샛별 박예서 선수는 테니스 12세부 여자 단식에서 1위에 오르며 부전여전 스포츠 실력을 뽐냈다.

올해 꿈나무체육대회는 3년 만에 열린 전국대회인 만큼 '안전'과 '친환경'에 방점을 뒀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대회 운영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친환경 대회 운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념을 접목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교보생명은 모든 경기장에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방역관리 매뉴얼을 설치·배포했으며, 임시 격리실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방역물품 개인별 지급과 상시 비치는 물론, 방역관리자를 지정·운영하고 단거리 지정 병원도 확보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꿈나무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참가 학생들이 경쟁과 승리를 넘어 협동과 도전의 스포츠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체력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 제공
캐롯손해보험이 총 30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캐롯손해보험 제공

캐롯손해보험, 연내 3000억 증자 예정…완료 시 기업가치 1조 회사로

캐롯손해보험이 총 30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캐롯이 올 해 계획한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총 3000억 원 규모로 두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캐롯은 8월 이사회를 열어 1750억 원의 투자유치를 확정지었으며, 연내 2차 증자 역시 마무리 될 예정이다.

금번 1차 유상증자는 신규 주주로 모빌리티 투자에 관심이 높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을 유치했다. 아울러 기존 주주인 한화손보, 알토스벤처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역시 추가 투자에 참여했고 이를 통해 캐롯은 한화손보 50.6%, SK텔레콤 7.8%, 티맵모빌리티 3.9%, 현대자동차 2.7%, 알토스벤처스 10.2%, 스틱인베스트먼트 15.5%, 어펄마캐피탈 9.2%의 지분율 구조(총 발행주식수 기준)를 가지게 됐다.

또한 연내 완료 예정으로 진행될 2차 증자는 어펄마캐피탈이 조성 중인 공동투자 펀드를 포함한 신규 잠재 투자자와 기존주주 추가 출자로 순조롭게 마무리 될 예정이다.

캐롯이 올해 3000억의 투자를 완료하면 캐롯은 출범 3년만에 디지털손보사 최초로 기업가치 1조 원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하게 된다.

캐롯 관계자는 “금번 유상증자 과정을 통해 시장에서의 캐롯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 모빌리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확대는 물론 IT기술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등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주력할 것”이고 밝혔다. 

이어서 “올 해 계획된 투자유치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이르면 2025년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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