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 KCON 부스 행사 성료…LG생활건강, 집중호우 수해지원 [패션뷰티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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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KCON 부스 행사 성료…LG생활건강, 집중호우 수해지원 [패션뷰티오늘]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2.08.23 15: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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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CJ올리브영-보도사진] KCON 2022 LA에서 K뷰티 체험을 위해 올리브영 부스를 찾은 현지 관람객들의 모습(1)
KCON 2022 LA에서 K뷰티 체험을 위해 올리브영 부스를 찾은 현지 관람객들의 모습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 KCON 부스 행사 성료

CJ올리브영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진행된 ‘KCON 2022 LA’에 참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북미 시장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이번 부스를 K뷰티 어뮤즈먼트 파크(놀이공원) 콘셉트로 꾸몄다. 최신 트렌드를 보여주기 위해 앞세운 플랫폼은 ‘올리브영 글로벌몰’이다. 부스에서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몰 기초와 색조 톱10 제품 체험 존 외에도 주사위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부스에서 K뷰티를 체험한 관람객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글로벌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사흘간 현장에서 글로벌몰 모바일 앱(App)을 다운로드하고 신규 가입한 회원 수는 1만5000명에 달한다. 목표했던 5000명보다 3배 이상 많은 회원을 확보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부스를 찾은 해외 고객들이 이전보다 늘어났을 뿐 아니라 구매 문의도 빗발치는 등 미국 시장에서 높아진 K뷰티 위상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몰을 앞세워 유망한 신진 브랜드를 해외에 소개하고 수출 판로도 지원하며 K뷰티 세계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LG생활건강, 10억 원 상당 집중 호우 수해지원

LG생활건강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 등에 10억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과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LG생활건강은 수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샴푸, 바디워시, 치약, 칫솔 등 생활필수용품을 기부한다. 해당 물품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개 비영리단체를 통해 이달 말까지 이재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생필품과 더불어 소독제, 마스크 등 개인 위생용품과 홍삼스틱, 녹용·흑마늘 진액 등 건강기능식품 그리고 햄, 식용유 등 식품도 함께 지원한다.

침수 피해를 입은 대리점과 가맹점 20곳의 수리, 복구비용도 지급하기로 했다. ‘동반성장 투자재원’으로 이들 매장의 복구 공사와 인테리어 자재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0 침수 피해를 입은 제품 재고는 각 사업부의 반품 비용을 활용해 반품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휠라코리아, 조직 개편·외부 전문가 영입

휠라코리아는 혁신을 통한 지속 성장을 추구하고자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외부 업계 전문가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지난 2월 발표한 그룹의 5개년 전략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의 성공적인 국내 실행을 위해 조직 역량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먼저 대표이사 직속 전략본부를 신설하고 이재현 본부장을 신규 선임했다. 이 본부장은 이랜드그룹 전략기획실 출신으로, 뉴발란스 키즈를 거쳐 뉴발란스 브랜드를 총괄한 이력을 지녔다. 그룹의 전략적 방향을 국내 시장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실행 전략을 도출하고 프로세스를 개선·관리하는 한편, 선진화된 시스템으로 현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임무를 맡게 됐다.

이외 전체 프런트 오피스 조직을 기존 직능제에서 브랜드별 사업(본)부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같은 상품 기획(MD)이나 디자인, 마케팅 업무라 할지라도 각 복종별 특성에 따라 시장 환경이 다른 만큼 브랜드 단위로 직군별 구성원들이 한 팀을 이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휠라의 디자인력 보강을 위해 기존 디자인팀도 디자인실로 승격했다.

외부 전문 인력도 영입했다. 새 브랜드 정체성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에 맞춘 상품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 일환으로 뉴발란스 마케팅 책임자로 성장기를 이끌었으며 최근까지 현대차그룹 제네시스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마케팅 경력을 보유한 마케팅 전문가와 패션 대기업 LF와 F&F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기획(MD) 경력을 지닌 상품 전문가가 새롭게 합류했다. 여기에 심리 상담 전문지식까지 보유한 HR 전문가를 통해 내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노스페이스, ‘가을철 기능성 재킷’ 2종 출시

영원아웃도어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가을철 기능성 재킷 2종을 23일 출시했다.

‘노벨티 에코 고어텍스 마운틴 재킷’은 노스페이스 고유의 헤리티지 제품인 ‘1990 마운틴 재킷’에 트렌디한 설산 패턴을 전면에 적용한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이다. 방수, 발수·투습 기능이 우수한 고어텍스 소재를 적용했으며, 리사이클링 소재로 만든 친환경 제품이기도 하다.

‘하이 마운틴 재킷’은 방수·투습 기능이 우수한 드라이벤트(DRYVENT) 소재에 정전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도전사 소재를 적용했다. 외부의 먼지에도 신체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이 되며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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