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메인 후원사로 참여 [카드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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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메인 후원사로 참여 [카드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08.23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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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고수현 기자]

신한카드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로고. ⓒ신한카드 

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메인 후원사로 참여

신한카드(사장 임영진)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이하 GMF)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GMF는 10월 22일~23일 이틀에 걸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는 신한카드는 GMF의 상징인 메인 무대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 메인 무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신한카드 터치결제 체험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티켓(정상가 1일권 11만원, 2일권 17만6000원) 5%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파크, 예스24, 위메프에서 2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이번 GMF는 볼빨간사춘기, 소란, 10cm,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1차 라인업을 공개했으며, 오는 9월 중순 최종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복합문화공간인 ‘블루스퀘어’ 공연장을 후원하는 등 메세나(Mecenat) 기업으로서 문화 예술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GMF의 후원 파트너사로 참여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음악 페스티벌에 대한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했으며, 특히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신한카드 루키 프로젝트’도 운영했다. 이를 통해 SURL, 위아영, 제이유나 등 다양한 신예 뮤지션들을 배출해 GMF 데뷔 무대를 제공하는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젊은 아티스트들을 위한 공연 예술 후원 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GMF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국내 최대 음악 페스티벌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후원 활동을 통해 훌륭한 공연과 그러한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 사옥 전경.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추석 맞이 이벤트 풍성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는 추석을 맞아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등 연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KB국민카드(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이마트에서 오는 31일까지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도 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오는 9월11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GS프레시몰에서 8월30일까지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GS수퍼마켓, 롯데슈퍼에서 9월12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고,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 9월9일까지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아울러 킴스클럽·메가마트의 경우 9월30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주요 생활편의 업종 이용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자유여행 플랫폼 ‘TTBB’에서 호텔 예약 시 최대 12% 즉시 할인 등 혜택도 있다.

오는 12월 말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체크카드, KB국민 기업카드, KB국민 비씨카드, 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백화점, 대형쇼핑센터 업종 이용 시 2~6개월 △항공사, 여행사, 면세점 등 이용 시 2~6개월 △슈퍼마켓, 대형마트 등 이용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카드의 이벤트는 선물세트 할인, 주요 업종 무의자할부, 호텔 플랫폼 할인 혜택 등 추석 연휴에 안성맞춤”이라며 “KB국민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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