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한주·CGN대산과 개별요금제 매매계약 체결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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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한주·CGN대산과 개별요금제 매매계약 체결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8.24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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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제8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실시
콘진원,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2’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한국가스공사 본사사옥 전경
한국가스공사는 CGN대산전력㈜, ㈜한주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한국가스공사 본사사옥 전경

가스공사, 한주·CGN대산과 개별요금제 매매계약 체결

한국가스공사는 CGN대산전력㈜, ㈜한주와 발전용 개별요금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울산 석유화학단지 내에 열과 전력을 공급하는 구역전기사업자인 한주는 지난 2020년 8월 가스공사를 연료 공급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5월 공급인수합의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부터 15년간 연간 15만 톤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받을 예정이다. 

CGN대산은 대산 석유화학단지 소재 발전사업자로, 2027년부터 10년간 연간 28만 톤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받게 된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두 발전사는 기존에 운영해오던 석탄과 경유 발전기를 천연가스 발전기로 대체하면서 가스공사 개별요금제를 선택했는데, 최근 기후 변화가 중대한 사회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처럼 발전용 연료를 청정에너지인 천연가스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가스공사는 △경쟁력 있는 가격 △안정적인 공급 능력 △LNG 구매가 익숙하지 않은 수요자의 편의를 위한 제도 마련 등 개별요금제만의 다양한 강점을 선보이고 있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계약으로 가스공사가 우리나라 대표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가스공사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혁신아이콘 제8기 공개 모집 포스터ⓒ신용보증기금 제공
혁신아이콘 제8기 공개 모집 포스터ⓒ신용보증기금 제공

신용보증기금, 제8기 ‘혁신아이콘’ 공개 모집 실시

신용보증기금은 제8기 혁신아이콘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을 9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은 신기술 또는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스타트업이 차세대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창업 후 2년 이상 10년 이하의 신산업 영위기업 중 △연 매출 5억 원 이상이고 2개년 평균 매출성장률이 10% 이상인 기업 또는 △20억 원 이상 700억 원 미만 기관투자자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이다. 신보는 이번 공모를 통해 4개 내외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기업에게는 △3년간 최대 150억 원의 신용보증 제공, △최저보증료율(0.5%) 적용, △6개의 협약은행을 통한 0.7%p 추가 금리인하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지원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보는 2019년 프로그램 도입 이후 제1기부터 제7기까지 총 39개 기업을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해 총 4157억 원의 신용보증한도를 제공했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아이콘으로 선정된 많은 스타트업들이 신보의 체계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받아 유니콘기업을 향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제8기 혁신아이콘 역시 인공지능, 플랫폼, 헬스케어 등 혁신성장을 이끌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방송영상마켓 2022 포스터ⓒ콘진원 제공
국제방송영상마켓 2022 포스터ⓒ콘진원 제공

콘진원, ‘국제방송영상마켓(BCWW) 2022’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방송영상마켓 ‘BCWW(BroadCast WorldWide) 2022’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BCWW는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사흘간 개최되며 ‘새로운 콘텐츠의 시작(Play the New Content, Dive into the BCWW)’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36개국 이상의 방송영상 콘텐츠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비즈니스 미팅, 유통상담회와 같은 B2B 프로그램부터 콘퍼런스, 쇼케이스, 콘텐츠 시상식 등 B2C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상호 교류와 사업 기회 확대의 장이 될 예정이다. 

방송영상 업계의 주요 이슈를 다루는 ‘BCWW 콘퍼런스’는 글로벌 콘텐츠 트렌드부터 글로벌 협업 전략, 바이어가 원하는 콘텐츠 분석과 K-콘텐츠의 매력 분석과 확장 가능성 제고 등 특별 세션을 포함해 총 9건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협력의 시대 : 해외파트너와의 성공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주제로 영국 아이티비(ITV Studio)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 부문 대표이사(Managing Director Global Creative Network)인 마이크 빌, 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사업담당 박현 상무, SLL 박준서 제작총괄이 국제공동제작의 성공적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K-콘텐츠와 한류, 세계시민의 문화 지평을 넓히다’ 세션에서는 하이브의 장혜선 실장이 BTS의 방방콘과 디즈니플러스 다큐멘터리 제작 사례를 통한 K-콘텐츠의 세계적 공감대 형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외에도 워너 브라더스 포맷 개발 파트의 부사장 애덤 스타인먼 등이 연사로 참가해 K-콘텐츠와 포맷 등 성공을 위한 글로벌 트렌드 분석하고, 전략을 모색한다.

이번 BCWW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3년 만에 오프라인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기업과 바이어들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진원은 국내외 바이어와 셀러의 비즈매칭을 중점으로 두고 세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국내외 방송영상 기업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BCWW 마켓’ △하반기 주요 예정작을 공개하는 `신작 발표회’ △기획 아이디어를 피칭하는 `국제 포맷기획안 피칭’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나의 해방일지>의 ‘초록뱀미디어’ △<핑크퐁 아기상어>의 ‘더핑크퐁컴퍼니’ 등이 참가하며 총 17개국, 168개 사가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외 미디어 기업과 바이어의 참가 열기도 뜨겁다.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 △워너미디어(Warner Media) △NBC 유니버설(NBC Universal) △피시시더블유(PCCW) △중국 영상 플랫폼 ‘아이치이(iQIYI)’ 등 세계의 방송영상 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이 사전등록을 마쳤다. 올해는 31개국 600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BCWW는 지난 22년간 국내 방송영상 산업과 함께 성장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송영상콘텐츠 마켓으로, 오늘날 K-콘텐츠의 세계적인 인기의 밑거름이 돼왔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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