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 오토모빌, DS4 엔트리 트림 ‘트로카데로’ 추가…벤츠 용답센터, 국내 최대 ‘성동 서비스센터’로 탈바꿈 [자동차오늘]
스크롤 이동 상태바
DS 오토모빌, DS4 엔트리 트림 ‘트로카데로’ 추가…벤츠 용답센터, 국내 최대 ‘성동 서비스센터’로 탈바꿈 [자동차오늘]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2.08.30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DS4  트로카데로 트림 모델의 정측면 모습. ⓒ DS 오토모빌
DS4 트로카데로 트림 모델의 정측면 모습. ⓒ DS 오토모빌

DS 오토모빌, DS4 엔트리 트림 ‘트로카데로’ 출시

DS 오토모빌(이하 DS)은 프리미엄 해치백 ‘DS 4’의 엔트리 트림 '트로카데로'(Trocadero)를 공식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DS 4는 DS가 2014년 브랜드 독립 이후 글로벌 시장에 4번째로 내놓은 완전변경 신차로, 국내에는 지난 7월 상위 트림인 리볼리로 먼저 소개된 바 있다. 이번에 추가된 트로카데로는 DS 4의 합리적인 상품·가격 구성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특히 기본 트림임에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알차게 챙겼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이 기본 적용됐다.

더불어 기본 적용된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인치 풀 HD 인포테인먼트 스크린은 차내 각종 기능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 인포테인먼트의 편리한 사용을 돕는다. 무선 충전 패드도 마련됐다.

DS 4 트로카데로 트림의 판매가격은 4,460만원이다. DS 4 트로카데로 관련 세부사항은 D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벤츠 용답센터, 국내 최대 ‘성동 서비스센터’로 탈바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1호 서비스센터인 용답 서비스센터를 국내 최대 규모로 확장 오픈하고, 센터명도 ‘성동’ 서비스센터로 변경했다고 30일 밝혔다.

성동 서비스센터는 지난 1988년 용답 서비스센터로 처음 오픈한 이래, 2020년 재건축을 통해 워크베이 수를 43개까지 늘린 바 있다. 이번 추가 확장을 통해서는 총 80개 워크베이를 갖추게 됐으며, 이름도 '성동'으로 새롭게 바꿨다.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성동 서비스센터는 지하 3층~지상 8층에 총 연면적 3만8000㎡(약 1만1495평) 규모로 조성됐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에선 최대 규모다.

이 곳에선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마이바흐’와 고성능 럭셔리 브랜드 ‘AMG’ 전용 워크베이 등이 운영된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전기차 서비스 수요에 대비한 ‘EQ’ 전문 테크니션과 관련 설비를 갖춰, 전기차 특화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한편, 기존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했던 성동 서비스센터는 지난 7월 31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했고, 현재의 성동 서비스센터로 통합됐다.

지프, 철원 DMZ에 전용 트레일 코스 개발

지프는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철원 일대에서 고객 대상 오프로드 체험 프로그램인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 시즌2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회째 행사는 지난해 강원도 태백에 이어 철원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이제껏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비무장지대(DMZ) 코스를 군 당국·철원군과의 협업을 통해 합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했다.

오프로드 코스는 총 4곳이다. △너른 철원평야와 한탄강, 평화전망대를 잇는 DMZ 코스 △철원을 대표하는 험준한 계곡길인 명성산 코스 △해발 933m을 자랑하는 복주산의 숨어있는 오프로드 코스 △철원군 산림과 관할 지역으로 민간에 처음 공개되는 대득봉 코스 등 생경한 오프로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지프는 사전 참가자 모집을 통해 총 60팀을 추첨 선발했다. 이들에겐 지프 로고가 인쇄된 티셔츠와 함께 지프 트레일 뱃지(Jeep Trail Badge)를 증정한다. 철원 사랑 상품권과 철원 오대쌀, 농어촌민박앱 ‘일단 떠나’ 등도 준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