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호주 기업결합심사 승인…진에어, 하반기 특가 이벤트 진행 [항공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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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호주 기업결합심사 승인…진에어, 하반기 특가 이벤트 진행 [항공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9.0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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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호주서 아시아나항공 합병 ‘무조건’ 승인…미국·EU ‘청신호’
에어부산, 9월 하늘책방 추천 도서로 ‘을의 연애’ 등 연애심리 도서 선정
진에어, 오는 6일까지 국내외 총 28개 노선 대상 특가·할인 프로모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임의 신고국가인 호주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조건없는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임의 신고국가인 호주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조건없는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호주 경쟁당국서 ‘무조건 승인’

대한항공은 이날 오전 임의 신고국가인 호주 경쟁당국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와 관련해 조건없는 기업결합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나머지 필수신고국가인 △미국 △EU △중국 △일본과 임의신고국가인 영국 경쟁당국에게 적극 협조, 조속한 시일 내에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콴타스항공’이라는 대형항공사(FSC)와 ‘젯스타’라는 저비용항공사(LCC)가 모두 시드니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기 때문에 효과적인 경쟁이 이뤄질 것이라고 판단, ‘무조건 승인’을 결정했다. 

호주의 경우 필수신고국가인 미국이나 EU와 유사한 방식으로 기업결합심사를 진행한다. 양사 결합 전과 동일한 경쟁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신규 항공사의 진입을 요구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항공 측은 이번 호주 경쟁당국의 승인을 필두로 다른 미승인 경쟁당국들의 승인 시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해 1월 14일 9개 필수신고국가 경쟁당국에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한 이후, 현재까지 △대한민국 △터키 △대만 △베트남 경쟁당국으로부터 기업결합승인을 받았으며, 태국으로부터 기업결합 사전심사 대상이 아님을 통보받은 바 있다. 임의신고국가의 경우 이번 호주를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로부터 승인 결정을 받았으며, 필리핀의 경우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절차를 종결한다’는 의견을 접수했다. 

에어부산은 업계 최초 전자 도서관 ‘하늘책방’의 9월 추천 도서 테마를 ‘연애심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은 업계 최초 전자 도서관 ‘하늘책방’의 9월 추천 도서 테마를 ‘연애심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

에어부산, 하늘책방 9월 테마는 ‘연애심리’

에어부산은 전자 도서관 ‘하늘책방’의 9월 추천 도서 테마를 ‘연애심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지난 6월부터 하늘책방을 운영하고 매달 다른 테마로 추천 도서를 안내하면서 전 국민 독서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에어부산은 ‘연애심리’를 다룬 △심리학, 연애를 부탁해 △나는 언제나 내가 먼저였다 △요즘 남자는 그렇지 않습니다 △을의 연애 △내 남자 내 여자의 엇갈린 속마음 △무의식의 유혹 등 MZ세대의 흥미를 끌만한 도서들을 9월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연애 예능’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MBTI별 연애 스타일과 궁합 테스트가 꾸준히 실시되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

에어부산 하늘책방은 휴대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일반 도서관보다 편의성이 높고, 45종 25만5482권의 방대한 전자 도서가 등록돼 이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 중이다. 에어부산 회원이라면 항공기 탑승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최대 10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앱을 통해 회원가입만 하면 양질의 전자 도서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여가 시간에 편리하게 독서를 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다”고 전했다.

진에어는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 ‘2022년 하반기 진마켓(진MARKET)’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는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 ‘2022년 하반기 진마켓(진MARKET)’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진에어

진에어, 2022년 하반기 최대 프로모션 ‘진마켓’ 오픈

진에어는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 ‘2022년 하반기 진마켓(진MARKET)’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진마켓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백화점 정기세일 개념을 도입,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는 진에어의 최대 특가 기획전이다.

이번 하반기 진마켓은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국내외 28개 노선 대상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 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에어는 고객들의 원활한 접속 환경을 위해 국제선(1일)과 국내선(5일)으로 운영 기간을 나눠 특가 항공권을 오픈한다.

국제선은 오는 10월 30일부터 내년 3월 25일 사이에 운항되는 인천·부산발 △괌 △방콕 △클락 △다낭 노선 등이 이벤트 대상이며, 예매 시 최초 출발 24시간 전까지 1회 일자 변경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5일부터는 9월 14일부터 12월 30일 사이 △김포 △제주 △김해 △청주 △광주 △대구 △포항경주 등을 운항하는 국내 전 노선 항공편 대상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이 판매된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선착순 200명은 2만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계정 당 1회씩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3만 원의 운임이 할인되는 ‘카카오페이 결제 이벤트’와 국내외 호텔 예약 시 쿠폰코드(JINAIR12)를 입력하면 12%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호텔스닷컴 제휴 이벤트’도 함께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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