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로 기쁨을 배로 나눠요'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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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로 기쁨을 배로 나눠요'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05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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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보호종료 예정 아동 자립 지원에 1억 원 기부
HF, 안심전환대출 신청대상 여부 사전확인 35만 명에 달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2열 우측 5번째), 배옥병 수급이사(1열 우측 5번째)ⓒ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ESG로 기쁨을 배로 나눠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5일 나주시·나주시 농어업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ESG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기쁨을 배로 나눠요!’ 행사를 개최해 추석 성수품인 나주배를 홍보하고, 지역 배 농가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광주송정역에서 진행된 나주배 홍보 행사에서는 역 이용고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특산품인 나주배를 무료로 나눠주고, 공사가 지난해부터 주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이번에 홍보한 배는 숙기가 9월 초인 조생 신품종 ‘신화’로, 올해처럼 추석이 이른 해에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품종을 일반 시민에게 알려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그리고 배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어 나주시 금천면 소재 배 재배 농가에서 수확 작업을 지원해 추석 명절과 태풍 ‘힌남노’를 코앞에 두고 낙과에 대비해 한 개라도 더 수확해 농가에 힘을 보탰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나주지역 특산품인 배의 소비를 활성화하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뜻깊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ESG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코 CI
캠코는 5일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자립과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캠코 CI

캠코, 보호종료 예정 아동 자립 지원에 1억 원 기부

캠코는 5일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자립과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2022년 캠코 사회공헌활동’ 계획의 일환이며, 전달식에는 신흥식 캠코 부사장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 노희헌 부산지역본부장과 홍보대사인 코미디언 이홍렬씨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산을 통해, 보호종료 예정 아동의 대학진학, 취업지원 등 실질적 자립을 위한 자기계발비 등에 5000만 원, 노후화된 아동보호시설 개보수와 가구·가전 구입에 50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캠코는 이번 기부금이 보호종료 예정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미래를 건강하게 준비해 성장하는데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 참가한 코미디언 이홍렬씨는 캠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인 ‘FUN DONATION 특강’을 실시해, 나눔문화 참여를 통한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가치에 대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캠코는 지난해부터 지자체 등 협업해 보호종료 아동의 자립과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보호종료 아동들이 조금이라도 더 힘차게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자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CI
한국주택금융공사는 HF공사의 안심전환대출 사전안내 사이트 방문자 수가 약 34만7000명이라고 5일 밝혔다.ⓒ주택금융공사 CI

HF, 안심전환대출 신청대상 여부 사전확인 35만 명에 달해 

한국주택금융공사는 HF공사의 안심전환대출 사전안내 사이트 방문자 수가 약 34만7000명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7일 사전안내 사이트를 개설한 이후 하루 평균 약 1만8000명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해 안심전환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지 살펴본 것이다.  

HF공사는 오는 15일 안심전환대출 신청접수를 앞두고 원활한 고객 응대가 이뤄지도록 현재 안심전환대출 전담 ARS를 개설하고 전문 상담인력을 대폭 확충해 운영 중이다. 또 챗봇 상담서비스인 ‘HF톡’을 오픈해 24시간 언제든지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HF공사는 온라인으로 이 상품을 신청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원격신청 지원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만 60세 이상 고령자와 전화문의가 어려운 청각 장애인이며 공사 홈페이지나 앱(스마트주택금융)을 통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하면 해당날짜에 공사 담당자가 PC 또는 모바일을 통해 대출신청을 돕는다. 

HF공사 관계자는 “변동금리대출 이용자 중 아직 금리 조정주기가 도래하지 않아 높아진 대출금리를 체감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 본인에게 적용될 금리를 반드시 확인하고 안심전환대출 이용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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