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위문품 지원…김제시의회, 국외 출장 예산 전액 반납 [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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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추석 맞아 소외계층에 위문품 지원…김제시의회, 국외 출장 예산 전액 반납 [전북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9.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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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학수 시장 등과 복지시설 찾아 백미·생필품 등 위문품 전달 활동
김제시의회, 국외 출장 예산 전액 반납…“코로나19·쌀값 폭락 고통 분담”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정읍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1억1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과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정읍시
정읍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1억1500만 원 상당의 위문품과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정읍시

정읍시, 추석 맞아 시설·단체 위문 나서

정읍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총 1억1500만 원 상당 위문품과 지원금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46개소 △경로당 724개소 △저소득층·저소득 한 부모 가족 487세대 △위기가구 160세대 등이다. 시는 중복 지원이나 복지 소외 현상 없이 중위소득 100% 이내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했다. 

정읍시 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행하는 위문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더불어 살아가는 정읍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제시의회는 코로나19 및 쌀값 폭락에 따른 시민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원 공무 국외 출장 예산 전액을 반납한다고 6일 밝혔다. ⓒ김제시
김제시의회는 코로나19 및 쌀값 폭락에 따른 시민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원 공무 국외 출장 예산 전액을 반납한다고 6일 밝혔다. ⓒ김제시

김제시의회, 공무국외출장여비 전액 반납 결정

김제시의회는 코로나19 및 쌀값 폭락에 따른 시민 고통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원 공무 국외 출장 예산 전액을 반납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021년과 2020년에도 코로나19 고통 분담을 위해 관련 예산을 반납한 바 있다. 의회는 △의원 출장여비 4900만 원 △수행공무원 여비 2000만 원 등 올해 예산 6900만 원을 다음 추경에서 삭감하고, 해당 예산을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김제시의회 측은 “모든 의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국외여비 반납에 찬성하고, 동참해 줘서 감사하다”며 “하루 빨리 지역경제가 회복되고 시민 생활이 안정을 찾도록 앞으로도 의회 차원에서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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