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두나무 자회사와 블록체인 협업…네이버, SKB와 ‘클라우드 데스크탑’ 출시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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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나무 자회사와 블록체인 협업…네이버, SKB와 ‘클라우드 데스크탑’ 출시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09.07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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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업비트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과 웹 3.0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
KT, ‘코오롱FnC’과 AI·빅데이터·클라우드 실증 사업 추진…ESG 패션 협력
네이버클라우드, 기존比 보안성 높은 공공분야 ‘클라우드 데스크탑’ 출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LG유플러스는 ‘람다256’의 웹(WEB) 3.0 생태계 ‘더 밸런스’(The Balance)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각 사 CI
LG유플러스는 ‘람다256’의 웹(WEB) 3.0 생태계 ‘더 밸런스’(The Balance)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각 사 CI

LG유플러스, ‘람다256’과 웹3.0 시대 준비

LG유플러스는 ‘람다256’의 웹(WEB) 3.0 생태계 ‘더 밸런스’(The Balance)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람다256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자회사로, 루니버스 블록체인 메인넷 ‘더 밸런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LG유플러스는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등 웹 3.0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더 밸런스에 참여, 루니버스가 제공하는 △NFT △메타버스 △게임 △예술 △탈중앙화 금융 ‘디파이’(DeFi) △블록체인 데이터 검증서비스 ‘트레이스’ △로열티 포인트 API 등을 활용해 파트너사와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무너 NFT’ 등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자체 콘텐츠와 특화 플랫폼을 연계한 웹 3.0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 기술영역에 지속 투자하고 있으며, 개발자 채용도 확대하는 중이다.

최창국 LG유플러스 차세대기술Lab장 상무는 “웹 3.0 시대에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프라 역할을 담당할 핵심기술”이라며 “LG유플러스는 디지털 혁신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블록체인 리딩 기업인 람다256과 손을 잡고, ‘더 밸런스’로 서비스 파트너사들과 블록체인 생태계를 확대,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KT는 ‘코오롱FnC’와 함께 패션 시장의 디지털전환(DX)과 ESG 신규 사업 협력을 추진 한다고 7일 밝혔다. ⓒKT
KT는 ‘코오롱FnC’와 함께 패션 시장의 디지털전환(DX)과 ESG 신규 사업 협력을 추진 한다고 7일 밝혔다. ⓒKT

KT, ‘코오롱FnC’와 패션 DX와 ESG 신규 사업 협력

KT는 ‘코오롱FnC’와 함께 패션 시장의 디지털전환(DX)과 ESG 신규 사업 협력을 추진 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일 서울시 강남구 코오롱FnC 본사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실증사업 △개방형 패션 플랫폼 사업협력 △제조 DX 및 AI 마케팅 협력 △AI컨택센터, 스마트팩토리 물류 등 공동 사업 모델 발굴 △ESG 패션 사업 파트너로 지속 가능한 패션 DX 협력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KT가 IT 역량을 제공하면, 코오롱FnC가 향후 분야별 사업에 DX를 적용할 수 있도록 레퍼런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신수정 KT Enterprise 부문장은 “패션 산업은 비대면과 가상 환경의 가속화, 지속가능한 패션에 대한 소비 심리 확산, 친환경 트렌드에 따라 패션 소재부터 디자인·제조·물류·유통 등 전반에 걸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양사는 패션 산업의 DX를 함께하고,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에 협업해 대한민국 패션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클라우드 데스크탑’을 출시하고, 서비스형 데스크탑(DaaS) 공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클라우드 데스크탑’을 출시하고, 서비스형 데스크탑(DaaS) 공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데스크탑’ 출시…공공 DaaS 시장 공략

네이버클라우드는 ‘SK브로드밴드’와 함께 ‘클라우드 데스크탑’을 출시하고, 서비스형 데스크탑(DaaS) 공공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공공기관 대상 DaaS 서비스 중 하나인 클라우드 데스크탑을 출시, 원격근무와 인터넷망 접속을 지원한다. DaaS는 기기와 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데스크탑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VDI) 서비스로, 이중 클라우드 데스크탑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시행된 CSAP(클라우드보안인증)의 DaaS 분야에서 요구하는 보안 요건을 모두 준수한 것이 특징이다. 

DaaS 시장은 재택·원격 근무 확산과 정부의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사업 덕분에 크게 성장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공공기관 인터넷망을 DaaS로 교체하기 위해 △네이버클라우드 △SK브로드밴드 △안랩 △티맥스오에스 △한글과컴퓨터 등 5개 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사업총괄 전무는 “회사는 글로벌 수준의 클라우드 품질, 과감한 선투자, 폭넓은 운영경험 등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며 “클라우드 데스크탑 출시와 이번 MOU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에 더욱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Connect Infra CO장도 “외국산 솔루션 의존도가 여전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PC를 통한 공공기관의 스마트 업무환경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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