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업사이클링 캠페인’ 열어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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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업사이클링 캠페인’ 열어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13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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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무대 ‘시그널1988’
KISA, ‘정보보호 R&D 핵심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부산역 투명페트병 수거함ⓒ코레일 제공
부산역 투명페트병 수거함ⓒ코레일 제공

코레일, ‘업사이클링 캠페인’ 열어

한국철도공사가 고객과 함께하는 ‘투명페트병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레일 ESG경영의 일환으로 계열사인 코레일테크,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이 협업해 진행한다. 역과 열차에서 수거되는 투명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해 폐기물도 줄이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

고객이 사용한 페트병을 역사 내 전용 수거함에 버리면, 수거된 페트병을 업사이클링 전문 사회적기업으로 전달해 양말, 이불 등 새로운 제품으로 제작한다. 코레일은 우선 부산역에서 시범운영 후 주요 KTX역사로 확대할 계획이며, 업사이클링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원종철 코레일 미래전략실장은 “계열사와 사회적기업, 고객이 모두 함께하는 활동이라 더욱 뜻깊다”며,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에 고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시그널 1988 홍보용 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시그널 1988 홍보용 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공원 무대로 한 야외 방탈출 ‘시그널1988’ 펼친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야외 방탈출 ‘시그널 1988’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그널 1988은 실감 미디어를 활용한 미션형 체험 이벤트로, 게임 참가자들은 시공간을 뛰어넘으며 사건을 해결하는 비밀 조직 요원이 돼 1988년의 ‘수호대장 호돌이’와 시그널을 주고받는다. 

참가자들은 각종 퀘스트를 해결하면서 1988 서울올림픽을 방해하려는 의문의 조직을 막아내고 성공적으로 평화로운 올림픽을 개최하면 된다.   
  
시그널 1988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며 인기를 끌고 있는 AR 방탈출 게임의 무대로 44만 평의 올림픽공원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참가방법은 올림픽공원 곳곳에 설치된 이벤트 안내판의 QR코드를 찍은 후 시그널 1988을 설치해 체험을 진행한 뒤 미션을 완수한 후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면 호돌이 캐릭터를 기반으로 한 선착순 한정판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올림픽 레거시가 살아 숨쉬는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시그널 1988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올림픽이 주는 긍정적 가치와 정신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보보호 R&D 핵심기술 이전 설명회 포스터ⓒKISA 제공
정보보호 R&D 핵심기술 이전 설명회 포스터ⓒKISA 제공

 

KISA, ‘정보보호 R&D 핵심기술 이전 설명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정보보호 핵심원천기술 개발사업의 R&D 성과 확산을 위한 ‘정보보호 R&D 핵심원천기술 이전 설명회’를 오는 9월 15일에 대한민국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KISA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능화되고 있는 사이버공격을 예방·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5G 이동통신망 대상 비정상 공격 탐지·차단 기술 △사이버보안 오케스트레이션과 자동 대응 기술 △가상자산 부정거래 등 사이버범죄 악용 추적 기술 △인공지능 기반 웹 위협 탐지·예측 기술 등 총 4개의 정보보호 핵심기술을 소개하고, 이후 산업체 기술이전 절차에 대한 상담회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필수 인프라인 5G의 안정성 확보,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자산 부정거래 탐지, AI 기반의 자동화된 보안관제 등 차세대 보안 기술개발과 사업 확장에 유용한 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신대규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KISA는 4차산업을 이끄는 핵심기술인 5G, 가상자산,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사이버보안 기술 역량 확보와 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KISA가 개발한 기술이 산업체에 도입돼 국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민간 침해사고 대응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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