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비대위 출범 후 당권 레이스 불 재점화, 安 속도 내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윤진석 기자)

당권 도전을 시사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광폭행보에 나서려는 분위기다. 안 의원은 16일 여의도 국회에서 전직 의원 모임인 헌정회를 방문하고 회장단 등 원로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목요상-신경식-유경현 전 헌정회 회장단을 비롯해 가나다순으로 강수림 김성호, 김장곤, 김일윤, 김충환, 곽정현, 류인학, 박상희, 유경현, 유준상, 이경재, 이신범, 임인배, 정호근, 성윤환, 신경식, 신용현, 신중식, 신하철, 최봉구, 홍성표, 황인자 등 23인이 참석했다.
지난 대선 기간 안 의원을 지지한 이신범 전 의원이 가교 역할을 해 준 것으로 가늠된다.
의원실 측은 <시사오늘>과의 대화에서 “이번 예방은 비공개 일정으로 진행한 것”이라며 “원로들께 인사차 만난 것”이라고 전했다.
안 의원은 ‘오는 18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치 선언 10주년을 돌아보는 언론인 간담회도 진행한다. 그간을 소회하며 새로운 10년에 대한 각오를 밝힐 듯하다.
새 비상대책위가 출범하면서 당권 레이스에도 불이 붙고 있다. 안 의원도 스킨십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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