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제주지방법원,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금융교육 협약 체결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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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제주지방법원,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금융교육 협약 체결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21 16: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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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전국 58개 심리상담센터, 직원 ‘마음건강’ 위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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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제주지방법원‧신용회복위원회 업무협약식(좌측부터 제주지방법원장 권한대행 김정숙 부장판사,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이재연).ⓒ신용회복위원회 제공

신용회복위원회·제주지방법원,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금융교육 협약 체결

신용회복위원회와 제주지방법원은 개인회생‧파산자 신용·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개인회생‧파산자의 금융역량 강화와 채무문제 재발 방지를 위한 신용·금융교육 시행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소득·지출관리, 신용·부채관리, 금융사기 피해예방, 서민금융과 복지제도 교육 등의 내용으로 실시된다.

신복위는 그동안 서울회생법원을 시작으로 전국 15개 법원 중 10곳과 연계해 신용‧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8월 기준 10만여 명에게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을 제공했다.

더불어 2022년도 상반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만족도와 효과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89.2%가 교육에 만족했고 89.4%는 실생활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해 교육효과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연 위원장은 “개인회생·파산제도 이용자가 채무문제로 다시 어려움을 겪지 않기 위해서는 신용·금융교육이 꼭 필요하다”면서, “눈높이에 맞는 맞춤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성을 높이고 전국 법원으로 신용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미실시 중인 법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KORAIL CI
한국철도공사가 직원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58개 심리상담센터와 상담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KORAIL CI

코레일·전국 58개 심리상담센터, 직원 ‘마음건강’ 위해 맞손

한국철도공사가 직원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국 58개 심리상담센터와 상담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지역본부별로 환경과 여건에 맞는 상담센터를 선정해 현업 임직원들이 쉽고 편리하게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끔 마련했다.

올해 총 58개 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상담 수요가 늘어난 부산‧세종에는 센터를 확대하고, 동해‧익산‧여수‧울산은 새로 추가했다.

상담 내용은 △업무 스트레스 △가족문제 △대인갈등 등 업무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고민을 다룰 수 있으며 코레일 직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심리상담을 받아온 직원 A씨는 “철도 업무를 잘 아는 사내 지원 상담을 통해 편하게 고민을 덜어낼 수 있었다”며 “일의 집중도가 향상되고 자부심도 높아져 주위에 적극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진홍 코레일 인재개발원장은 “악성 민원인이나 사고를 겪은 직원이 상처를 회복하고 마음의 위로와 치유가 되길 바란다”며 “직장생활을 편히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OTRA 제공
KOTRA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수출경쟁력 강화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무역적자 위기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애로 119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KOTRA 제공

KOTRA, 수출고민 ‘수출애로 119 서비스’로 해결하세요

KOTRA는 정부가 지난달 발표한 ‘수출경쟁력 강화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와 무역적자 위기에 총력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애로 119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KOTRA는 올해 연말까지 수출전문가와 변호사의 수출애로 기업 무료 컨설팅을 통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진단하고, 이에 맞는 수출 처방을 내놓는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성약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프로젝트를 1000건 발굴해 128개 KOTRA 해외무역관과 함께 수출성약 창출을 지원한다.

KOTRA는 수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마련한 ‘긴급수출24’를 통해 해외 바이어가 확보된 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어와의 거래 중에 발생한 수출애로 해소를 무료로 지원한다. 수출성약 지원 핵심 서비스인 △샘플 테스트 조사 △거래선 관심도 조사 △거래교신 지원 △샘플 대리 전달 △대리면담 지원 △바이어 실태조사 등 6가지 유료 서비스를 연말까지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김윤태 KOTRA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하반기 수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수출애로 119 서비스를 개시해 수출애로 지원 프로젝트 1000건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출애로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수출24 외에도 △긴급 지사화 △찾아가는 물류컨설팅 △디지털 긴급 해외출동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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