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년 6개월만에 1,400원을 돌파한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관판에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5.5원 오른 달러 당 1,409.7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