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윤진석 기자]
이광수 변호사가 ‘2022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 법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정책학회는 법조인 분야 공공정책대상 수상자로 선정해 최근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상담 전문위원과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통합위원회에서 근무했다. 변호사 겸 한국문화진흥주식회사 감사로 활동 중이다.
‘대한민국 공공정책대상’은 입법, 행정, 사법, 교육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춰 타의 모범이 된 이들을 시상하기 위해 제정된 권위 있는 상이다.
한국공공정책학회는 1989년 창립된 국내 정책·행정학계의 대표 학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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