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자카르타에서 ‘한-인니 미래 신산업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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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자카르타에서 ‘한-인니 미래 신산업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09.27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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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비대면 보증 서비스 ‘모바일 HUG’ 앱 정식 출시
캠코, 요르단 재정부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KOTRA CI
KOTRA는 인도네시아와의 경제협력을 미래 신산업분야로 확대하고자 ‘한-인니 미래 신산업 비즈니스 플라자 2022’를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한다.ⓒKOTRA CI

KOTRA, 자카르타에서 ‘한-인니 미래 신산업 비즈니스 플라자’ 개최

KOTRA는 27일 인도네시아와의 경제협력을 미래 신산업분야로 확대하고자 ‘한-인니 미래 신산업 비즈니스 플라자 2022’를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인구의 41%, 아세안 GDP의 34%를 차지하는 아세안의 핵심국가일뿐 아니라, 풍부한 석탄, 원유, 천연가스를 보유하고 있는 자원부국이다. 이러한 풍부한 자원, 높은 소비력, 발전가능성 등으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지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첫 세션인 포럼에서 이종섭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이 개회사로 시작을 알린다. 아울러 아구스 차하야나 인니 에너지부 장관 특별보좌관의 환영사, 박태성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와 베르나르디노 인니 상공회의소 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된다. 

이어서 탄소중립, 보건 의료, 디지털 등 미래 신산업별 양국의 정책결정자와 전문가, 대표 협력 사례 보유 우리 기업들이 연사로 참여해 △한-인니 호혜적 협력 파트너쉽 방향과 의의 △미래 신산업별 트렌드와 전망과 협력 기회 △우리 기업들의 우수 협력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양국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기조연사인 신윤성 산업연구원 박사는 “한-인니 CEPA 비준은 코로나19로 파생된 글로벌 공급망 위기를 극복할 양국 간 협력체계를 만들 것이다. 우리나라는 코로나 시기에도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2차 전지와 같은 첨단 산업에 중단 없이 투자했으며, ESG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쇼케이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전기차(EV), 에너지, 의료기기, 디지털 콘텐츠 분야 등 국내 혁신 기술기업 48개사가 참가해 제품기술 전시와 인도네시아 유력기업, 프로젝트 발주처, 벤처 캐피털 등 잠재 협력 파트너 85개사와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한다.

김태호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양국 간의 상호호혜적인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어젠다인 기후변화, 팬데믹, 공급망 위기 등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신산업 분야 등으로 협력을 다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는 최근 무역적자에 대응, 해외 현장의 기회를 발굴해 우리 기업의 단기적인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데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HUG 제공
‘모바일 HUG’ 구동화면ⓒHUG 제공

HUG, 비대면 보증 서비스 ‘모바일 HUG’ 앱 정식 출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비대면 전세보증금보증과 임대보증금보증 가입 채널인 ‘모바일 HUG’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세금보증’과 ‘임대보증금보증’은 전세계약 종료 시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경우 HUG가 임대인을 대신해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반환하는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대표 보증상품으로 전세금 보증은 임차인이, 임대보증금보증은 임대인이 신청할 수 있다.

모바일 HUG 앱을 통해 개인 고객은 24시간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전세금보증과 임대보증금보증 보증신청부터 이행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주민등록등본 등 9개 주요 서류를 자동으로 수집해주기 때문에 고객이 따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전세계약서 등 제출 필수 서류들은 사진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어 보증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앱 출시를 통해 고객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서민 임차인들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안전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캠코 제공
9월 2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요르단 재정부 국토통계국(DLS)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직원 등을 대상으로 개최된 ‘온비드·국유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효과적인 국유재산 관리 및 처분’ 연수에서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제공

캠코, 요르단 재정부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캠코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요르단 재정부 국토통계국(DLS)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직원 등을 대상으로 ‘온비드·국유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효과적인 국유재산 관리와 처분’에 관한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8월 캠코의 ‘요르단 재정부 공무원 온라인 연수’의 후속조치로, 요르단 재정부로부터 캠코의 공매처분시스템 ‘온비드’와 ‘국유재산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국유재산 관리 노하우 전수를 요청받아 추진됐다. 

캠코는 연수를 통해 △국유재산 정책 등 제도 전반과 구체적인 관리·처분 방법 △드론 활용 실태조사와 국유재산관리시스템 소개·체험 △온비드 공매시스템 구조와 운영방법 등을 공유한다. 또 요르단에 도입 가능한 공매시스템 모듈, 기대효과에 대해 협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스템 컨설팅·수출 등 후속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캠코는 요르단 자산관리 혁신과제 도출을 위해 연수 참여자들과 양국의 제도와 정보시스템을 비교․분석하고, 정책 토론 과정을 진행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캠코는 AI, 로봇, 드론과 같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에 기반한 재산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요르단 국가자산 관리정책 수립과 운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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