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우건설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7개 응모작이 굿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대우건설의 7개 상품은 △체험형 콘셉트하우스 '써밋갤러리'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놀이터' △스마트홈 앱 '푸르지오 스마트홈'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티하우스 '서클문 파고라' △푸르지오 실내외 교차 어린이 놀이공간 '인앤아웃' △과천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고급 가든 시설물 'Pride of dignity' △ 푸르지오 브랜드 매거진 '노빌리티' 등이다. 이중 써밋갤러리,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놀이터는 본상 수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