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GS건설은 '자이' 입주민 라이프스타일 웹매거진인 '비욘드 아파트먼트' 구독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비욘드 아파트먼트는 2021년 1월 공식 오픈한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웹매거진이다. 자이 아파트 입주민과 자이를 만드는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그들의 '삶에 대한 앞선 생각'을 집중 조명 콘텐츠로 구성됐다.
대표 콘텐츠는 각자 취향과 필요에 맞게 공간을 꾸미고 누리는 자이 입주민의 일상을 소개하는 'Resident 인터뷰', 자이에서의 생활을 공유하는 이미지가 주제별로 묶여있는 'Taste 코너' 등이다.
GS건설 측은 "실제 자이에 살고 있는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아파트의 비전 그리고 그 안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비욘드 아파트먼트를 아파트 너머의 삶의 가치를 담아내는 매거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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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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