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인니 중술라웨시주, 양해각서 체결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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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인니 중술라웨시주, 양해각서 체결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10.0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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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캠코, 신조펀드 지원 3호 선박 ‘DAT Mercury’호 명명식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수자원공사 제공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사진의 왼쪽)과 Rusdy Mastura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 주지사가 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물·에너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 양해각서 체결

한국수자원공사와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는 7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물·에너지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물·에너지 개발을 위한 상호 간 기술과 인적교류, 신규 수력발전 프로젝트 개발 협력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협약에 따라 한국수자원공사와 중부 술라웨시주는 상수도 공급, 수자원 인프라, 수력을 포함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신규 프로젝트의 발굴, 계획, 설계, 건설 협력을 포함해 포괄적인 협력 분야를 발굴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주의 물분야 SDGs 달성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한 내실 있는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대표 물관리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제협력 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물관리 역량을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시상식 이효근 서민금융진흥원 부원장이 수상하고 있다.ⓒ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서민금융진흥원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22년 제1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 시상식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서금원은 금융지식이 부족해 금융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온‧오프라인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2016년 9월 기관 설립 이후 올해 8월까지 금융취약계층 약 136만 명에게 금융교육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금융정보 격차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서금원은 ‘20년에 교육부 주관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지정 되었고 2021년에는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재연 원장은 “서민‧취약계층의 안정적 금융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역량 강화지원이 중요하다”며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금융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7일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디에이티 머큐리(DAT Mercury)호의 명명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제공
7일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디에이티 머큐리(DAT Mercury)호의 명명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캠코 제공

캠코, 신조펀드 지원 3호 선박 ‘DAT Mercury’호 명명식 개최

캠코는 7일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캠코신조펀드(한국토니지신조 3호)를 통해 건조를 지원하고 동아탱커㈜가 운항할 ‘디에이티 머큐리‘호의 명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명명식은 디에이티 머큐리호의 건조와 인도를 기념해 이름을 부여하고 성공적인 운항과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명식에는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 노영철 동아탱커㈜ 대표이사, 장윤근 ㈜케이조선 사장 등이 참석했다.

디에이티 머큐리호는 캠코가 미화 2300만 달러 규모의 금융을 지원해 건조한 중형급 규모의 석유 제품 운반선이다. 부산 지역 중견 해운사인 동아탱커㈜가 2020년 회생절차 종결 후 처음으로 발주하고 지난해 채권단 관리를 졸업한 ㈜케이조선이 건조한 선박으로 캠코의 금융지원이 양 사의 원활한 경영정상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호준 캠코 기업지원본부장은 “디에이티 머큐리호는 부산·경남 지역의 해운·조선업계가 함께 이루어낸 상생의 결과물로서, 중견 해운·조선사 재도약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박 인수·재용선과 신조 지원을 강화해 해운·조선업계 상생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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