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를 최고 연 4.45%까지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11일 금리 인상에 따라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는 △12개월 기준 연 4.4% △24개월 이상 연 4.45%가 제공된다. 더불어 단기성 자금 수요 증가에 발맞춰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정기예금 상품에도 연 3.2%의 금리가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은 영업점과 웰컴디지털뱅크 등 가입경로 구분 없이 어디서나 동일한 금리로 가입 가능하다.
12개월 회전주기에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WELCOME 회전 정기예금 상품도연 4.4%의 금리가 제공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장·단기 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웰컴저축은행 상품은 고금리 시대 이자 수익 증대에 적합하다”며 “언제 어디서나 가입 가능한 웰컴저축은행 상품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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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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