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보험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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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보험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10.11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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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스폰서 데이’ 진행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지훈 기자]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은 금융 소바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 진행

흥국생명은 금융 소바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은 휴면보험금과 미수령 연금, 만기보험금, 분할보험금을 보유한 고객에게 내용을 안내하고 해당금액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흥국생명은 지난 7일까지 고객들에게 안내장을 발송한 상태다.

흥국생명 고객이라면 홈페이지와 모바일, 콜센터,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숨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콜센터를 통한 수령은 1000만 원 이하의 금액일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고객이 잊고 있었던 소중한 자산을 손쉽게 돌려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스폰서데이ⓒABL생명 제공
ABL생명 스폰서데이ⓒABL생명 제공

ABL생명, NC 다이노스 홈경기에서 ‘스폰서 데이’ 진행

ABL생명은 지난 7일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의 홈경기가 열린 창원NC파크에서 ‘스폰서 데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ABL생명은 NC 다이노스와 2020년부터 3년 연속 스폰서십을 맺고 있다. 이번 ‘스폰서 데이’는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체험이 쉽지 않은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초청해 야구경기 관람을 제공함으로써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청된 30명의 창원지역 장애인자활단체 한우리인성회 참석자들은 ‘ABL생명 프리미엄 테이블석’으로 명명된 프리미엄 좌석에서 이날 경기를 즐겼다.

은재경 ABL생명 영업채널담담임원 전무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마스크를 벗고 가을 야구를 직관할 수 있게 됐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이 야구장의 뜨거운 함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여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ABL생명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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