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 수상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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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 수상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10.13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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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제10회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개최
코레일, 제13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결과 발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농어촌공사 제공
마령활력센터ⓒ농어촌공사 제공

농어촌공사,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에서 공공부문 대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제2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대상’에서 진안군과 공동 출품한 ‘전북 진안 마령활력센터’가 UD환경조성 공공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제2회 서울 유니버설디자인대상은 시민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이용 가능한 도시 환경조성과 사회적 인식 확대를 위해 진행된 공모전으로 UD환경조성(공공/민간)과 사용자서비스 분야별로 나뉜다.

공사와 진안군은 이상적인 농촌중심지에 보편적인 삶을 위한 공간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UD환경조성 공공부문 대상(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 진안 마령활력센터는 고령자, 아동, 다문화가정, 귀농귀촌인 등 농촌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건축·조경·디자인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접근성과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중정을 둘러싼 둥지 형상으로 조성된 센터 1층에는 공유 카페와 활동실 등 주민 생활시설이 있으며 내외부 공간 이동에 단차를 최소화해 유모차와 휠체어 등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병호 사장은 “마령활력센터는 공간조성이 교류와 어울림을 이끌어 내는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농산어촌의 잠재된 가치에 주목하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농산어촌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2022년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포스터ⓒ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제10회 드림투게더 서울포럼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오는 19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드림투게더 서울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림투게더 서울포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단, 서울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개발도상국 스포츠행정가 교육과정인 DTM(Dream Together Master)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8일부터 공단 주최로 개최되는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을 기념해 ‘스포츠를 통한 개발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국제개발협력과 스포츠 학계·산업 전문가와 교육생 등 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2016년 리우 올림픽에 최초로 난민 대표팀을 만들어 출전시켰던 테글라 로로우페(테글라 로로우페 평화재단 대표)가 맡았으며, 발표자로는 △마리 살로이즈 뎀브레빌(IOC 디렉터) △윤영길(한국체육대학교 교수) △다울리나 오스마니(코소보 문화유소년체육부 차관) △라지프 빈 사잘리(말레이시아 마라대학 강사) △우마이아 후스니 아크라모바(말레이시아 유소년체육부 사무관)가 나선다.

이외에도 패널 참여 토론, DTM 과정 졸업생 성과공모전 시상식, 그리고 DTM의 10번째 해를 기념하는 ‘DTM Alumni 세리머니’등이 준비돼 있다.

조현재 이사장은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이 스포츠가 가진 선한 영향력을 각국의 개발과 평화를 위해 어떻게 풀어낼지 함께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금상] 눈보라 휘날리며(유영복 作)ⓒ코레일 제공
[금상] 눈보라 휘날리며(유영복 作)ⓒ코레일 제공

코레일, 제13회 철도사진공모전 수상결과 발표

한국철도공사가 ‘2022년 철도사진공모전’ 수상결과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철도사진공모전은 철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계절별로 아름다운 철도를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최고 영예인 금상은 유영복 씨의 ‘눈보라 휘날리며’가 수상했다. KTX강릉선 평창역 인근에서 눈발을 헤치며 질주하는 KTX-이음이 힘차고 속도감 있게 담겼다.

공동 은상은 동해남부선에서 해돋이와 억새밭, 무궁화호를 함께 촬영한 변양옥 씨의 ‘억새밭 무궁화호’, 부산역 플랫폼에서 야간 기차여행의 설렘을 담은 이창용 씨의 ‘여행의 끝과 시작’이 각각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중단된 관광열차의 운행재개를 기념하는 의미로 동상 2개 작품은 관광열차 사진으로 선정됐으며 45개 작품 전체 수상결과는 코레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에는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등 총 1300여 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고 주요 수상자 6명에게는 철도공사사장 표창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수상작품은 향후 KTX 차내 영상과 코레일TV 등에 활용되며 코레일 블로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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