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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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10.14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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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주력산업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3호 조성
기보, ‘스마트 테크브릿지’ 연내 구축위해 중간보고회 개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행보칸, 행복카’ 영상 이미지ⓒLH 제공
‘행보칸, 행복카’ 영상 이미지ⓒLH 제공

LH,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전 시상식 개최

LH는 14일,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LH 주거생활서비스 서포터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월, LH는 공공임대주택 내 주거생활 이야기를 주제로 입주민의 다양한 생활이야기를 공유하고 LH 주거생활서비스 홍보를 위해 온라인 콘텐츠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는 동영상과 비동영상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모 결과, 총 233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참가자들은 △LH 주거생활서비스 체험·활동사례 △공공임대주택 내 주거생활 이야기 △단지 내 행사와 이웃 간 교류 등에 대해 동영상, 에세이, 일러스트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제출했다. 수상작은 32개다.

동영상 부문에서는 오OO씨의 ‘행보칸, 행복카’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LH 주거생활서비스인 임대주택 단지 내 카셰어링 서비스를 주제로 서비스 이용방법과 특장점 등을 3D그래픽으로 연출했다.

비동영상 부문에서는 고OO씨의 ‘[내.선.내.행] 내가 선택한 내 행복주택’이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행복주택 입주과정과 입주 후 겪은 다양한 경험 등이 에세이와 사진으로 표현됐다.

이 외에도 신혼부부 생활·육아기, 1인 가구들의 음식 나눔,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용과 공동체 활성화 활동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작품들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LH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 작품들을 유튜브 채널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하승호 LH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입주민들의 실제 생활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임대주택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구축과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CI
캠코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 주력산업을 지원하는 약 3000억 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3호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 CI

캠코, 주력산업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3호 조성

캠코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 주력산업을 지원하는 약 3000억 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3호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캠코 PDF는 정부의 주력산업 중점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금번 PDF 3호는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이 친환경차로의 산업 대전환기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와 운영자금 등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

캠코 PDF 3호의 투자대상은 1·2차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이며 펀드운용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맡았다. 캠코는 PDF 3호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1000억 원의 투자를 확약했다.

또한 캠코는 PDF 3호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현대모비스·현대커머셜과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

권남주 캠코 사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시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지원펀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려는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앵커투자자(LP)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술보증기금 제공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을 연내에 구축 완료하기 위해 14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술보증기금 제공

기보, ‘스마트 테크브릿지’ 연내 구축위해 중간보고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을 연내에 구축 완료하기 위해 14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진행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관계자, 공공연구기관 기술전담조직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추진경과보고-시연영상 시청-자유토론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연영상 시청을 통해 현재까지 구축된 △성장 단계별 맞춤기술 추천 서비스 △기업-연구기관 매칭·추천 서비스 △기술수요제안서 기획·매칭 서비스 △기술홍보미디어 기획·매칭 서비스 △중소기업 탐색 서비스 등  실제 구현되는 사항을 공유하고 점검했다. 이어서 플랫폼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월 착수보고회로 시작된 ‘중소벤처 개방형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은 중기부와 과기부의 통합재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스마트 테크브릿지’로 명칭이 정해졌으며 올해 12월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최신 AI를 통해 고도화된 기술DB와 기업정보를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기술, 연구기관, 기업 등을 자동 매칭하고 추천하는 서비스가 핵심 기술이다. 전자서명과 시점인증으로 전자계약시스템을 구현해 플랫폼내에서 편리한 기술거래가 가능하다. 또한 동 플랫폼을 통해 민간에서도 공동 기술중개, 기술수요제안서 제작지원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민간 비즈니스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현 NIA 본부장은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민간과 공공의 협업을 통한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지향한다는 점에서 현정부의 주요 정책인 디지털플랫폼정부에 부합한다”며, “공공기관 보유자산의 민간 활용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민간 신사업모델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하는 모범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주선 기보 이사는 “스마트 테크브릿지는 기술사업화 전분야를 지원하는 국내 유일한 기술거래 플랫폼으로, 기보뿐만 아니라 기술이전 전담사무소,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사업화지원기관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한 오픈 플랫폼이다”며, “기보는 남은 기간 구축작업에 총력을 다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술사업화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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