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현대엘리베이터에 IoT 장비 공급…샤오미, 전동퀵보드·태블릿 출시 [IT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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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현대엘리베이터에 IoT 장비 공급…샤오미, 전동퀵보드·태블릿 출시 [IT오늘]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2.10.18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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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대구 엑스코 안전산업박람회서 이음 5G 통신망 적용
LGU+, 스마트 안전모·안전고리·안전벨트 3종 개발…턱끈·안전고리 감지
샤오미, ‘전동킥보드4 프로’ 89만 원 판매…레드미 패드 38만~43만 원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한설희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이음5G 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이음5G 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 이음5G로 산업안전기술 선봬

CJ올리브네트웍스는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이음5G 기술을 접목한 산업안전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산업박람회는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가 8회째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는 과기정통부의 특별 승인을 받아 이음5G(5G 특화장) 부스를 운영해 △중대재해예방 및 근로자 안전보건 강화를 위한 ‘산업안전 메타버스 3종’ △스마트시티 혁신 서비스 모델 검증을 완료한 ‘보행자 안전 서비스’ △산업현장의 재난관리를 위한 ‘안전관리 AIoT 플랫폼’ △ESG 실행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팩토리원 ESH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이음5G통신이 적용된 CJ올리브네트웍스의 기술을 예상보다 빨리 대중들에게 선보였다”며 “초고속·초저지연·초고밀도 통신인 이음 5G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무선 연결성을 높여 다양한 솔루션들을 더욱 혁신적으로 고도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IoT 안전장구를 보급하고, 모든 작업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IoT 안전장구를 보급하고, 모든 작업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LGU+

LG유플러스, 현대엘리베이터 全 설치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구 공급

LG유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현대엘리베이터 설치 현장 근로자 전원에게 IoT 안전장구를 보급하고, 모든 작업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구는 엘리베이터 설치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솔루션이다. 양사는 올해 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으며, 지난 4월부터 약 150명의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한 바 있다. 

스마트 안전장구는 △안전모 △안전고리 △안전벨트 센서 등 IoT센서 3종과 △비콘 센서 △작업자 전용 앱 △관제 플랫폼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솔루션은 작업자가 높은 장소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때,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기술로 안전모 턱끈이나 안전고리의 체결 여부를 관리하고 미체결 시 작업자에게 알려 추락 사고를 방지한다.

양사는 이번 도입을 기점으로 고소 작업이 진행되는 작업 현장에 스마트 안전장구 보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IT 제조업체 샤오미는 업그레이드 된 ‘샤오미 전동킥보드4 프로’와 레드미 시리즈의 첫 태블릿 PC ‘레드미 패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샤오미
중국 IT 제조업체 샤오미는 업그레이드 된 ‘샤오미 전동킥보드4 프로’와 레드미 시리즈의 첫 태블릿 PC ‘레드미 패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샤오미

샤오미, 첫 태블릿 PC ‘레드미 패드’ 출시…전동킥보드 판매 시작

중국 IT 제조업체 샤오미는 업그레이드된 ‘샤오미 전동킥보드4 프로’와 레드미 시리즈의 첫 태블릿 PC ‘레드미 패드’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동킥보드4 프로는 △온도 과열이나 과도한 충전을 방지하는 BMS △앞바퀴 e-ABS 제동 시스템 △뒷바퀴 Disk Brake 제동 시스템 △펑크를 방지하는 10인치 튜브리스 셀프 실링 타이어 등 기술을 통해 안전하게 킥보드를 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700W모터가 탑재돼 △최대 속도 25km △최대 주행 거리 55km △11도의 경사각까지 문제없이 주행 가능하며, 1만2400mAh의 용량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5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신제품은 94만8000원에 출시되며, 오는 24일까지 얼리버드 할인가로 샤오미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쿠팡 △11번가 △홈플러스 강서점 등에서 88만8000원에 판매된다. 

레드미 시리즈의 첫 태블릿 제품인 레드미 패드는 내구성 있는 일체형 인클로저 디자인을 채택한 최초의 보급형 패드로, △10.61인치 디스플레이 △90Hz 속도 △미디어텍 헬리오 G99 △8000mAh 대용량 배터리 △18W 고속 충전 등이 특징이다. 오디오 전면에는 돌비애트모스가 지원되는 쿼드 스피커가 장착됐으며, 8MP 105° 초광각 전면 카메라로 단체 영상통화를 할 수 있다. 

레드미 패드는 △그래파이트 그레이 △문라이트 실버 △민트 그린 등 3가지 색상이 지원되며, 4GB+128GB 모델 38만8000원, 6GB+128GB 모델 43만8000원에 출시된다. 다만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얼리버드 할인가인 각각 33만8000원, 38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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