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에서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에게 독감예방 접종무료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가 서울시 서울의료원과 함께 취약계층 2500명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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