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 회장 “있을 수 없는 일…책임 통감”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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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 회장 “있을 수 없는 일…책임 통감”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10.21 1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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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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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SPC그룹 양재사옥(본사)에서 열린 계열사 SPL 발생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경기 평택시 SPC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빵 소스 배합 작업중 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왼쪽부터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 황종현 SPC삼립 대표 허영인 SPC 회장 황재복 SPC 주식회사 사장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 황종현 SPC삼립 대표 허영인 SPC 회장 황재복 SPC 주식회사 사장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 황종현 SPC삼립 대표 허영인 SPC 회장 황재복 SPC 주식회사 사장 도세호 비알코리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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