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이해욱 DL그룹(구 대림)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계열사 부당지원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룹 계열사들을 동원 개인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지난 2021년 7월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를 받아 항소 이에 오늘 2심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한다’ 고 판시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