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사 부당지원’ 이해욱 DL회장, 2심 벌금 2억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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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사 부당지원’ 이해욱 DL회장, 2심 벌금 2억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11.03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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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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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 DL그룹(구 대림)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계열사 부당지원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 회장은 그룹 계열사들을 동원 개인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로 지난 2021년 7월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를 받아 항소 이에 오늘 2심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한다’ 고 판시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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