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의혹’ 유동규, 서울중앙지법 출석 [포토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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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의혹’ 유동규, 서울중앙지법 출석 [포토오늘]
  • 권희정 기자
  • 승인 2022.11.04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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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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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민관 합동 대장동 개발사업을 진행 화천대유에 유리하도록 공모지침 자체를 결탁 작성한 혐의를 받는 유 전 본부장은 지난달 20일 구속 만기로 출소한 이후 대장동 사건 관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및 최측근들에 대한 불리한 진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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