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위한 주택정책 대토론회’ 개최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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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위한 주택정책 대토론회’ 개최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11.04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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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재중 한국기업 대상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캠코, 1425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HUG 제공
3일 전경련회관 에메랄드홀 진행된 대토론회 직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UG 제공

HUG,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위한 주택정책 대토론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한국주택학회, 한국부동산분석학회와 공동으로 ‘주거안정과 주거복지를 위한 주택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HUG와 학계 전문가들이 주거약자 보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HUG 이병훈 사장대행과 주택도시금융연구원장, 각 학회 연구자, 대학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전경란 회관에서 진행됐다.

토론회는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월세제도 개선방안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리츠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HUG 전세금반환보증 사고특성 분석, 전·월세 시장구조변화와 임대차 제도 개선방향 등 주택임대차시장에 대한 내용과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한 리츠의 임대주택 공급효과, 주택공급 수단 으로서 리츠 활용의 적절성과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이병훈 HUG 사장대행은 “이번 대토론회를 통해서 학계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게 돼 기쁘다”며, “HUG는 국내 유일 주택보증 전문기관으로 국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ISA 제공
KISA가 3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한 '중국 개인정보보호법 세미나' 현장 ⓒKISA 제공

KISA, 재중 한국기업 대상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함께 중국 소재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개인정보보호법 세미나를 중국 북경에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중국 정부는 ‘데이터 역외이전 안전평가 방법’, ‘개인정보 역외이전 표준 계약규정’, ‘개인정보 역외이전 처리활동 안전인증규범’ 발표 등 중국 역내에서 처리한 개인정보와 데이터역외이전 규제를 한층 더 구체화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정부는 개인정보와 데이터 역외이전 시 처리 규모, 중요도 등으로 분류해 역외이전 규제방법과 절차를 각각 달리하고 있어 중국 소재 한국기업들의 준법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중국 개인정보 역외이전은 주로 3가지로 방법으로 가능하며, 대다수 중소기업들의 경우 개인정보 역외이전 표준계약 방법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KISA는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에게 개인정보 역외이전 표준계약 대응 관련해 도움주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으로 △개인정보 역외이전 시 표준계약서 기반의 의무와 권리 △중국 데이터 3법의 최근 주요 이슈 등을 다뤘다.

본 세미나는 중국 개인정보보호 규정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벌금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인정보보호법 인식 제고 등 준법경영 지원의 일환이다.

오용석 KISA 개인정보정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중국 개인정보 역외이전 방법이 구체화, 강화되면서, 우리나라 기업의 중국 현지 법률 준수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향후, 우리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2023년에도 지속해서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중국의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호 관련 규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AMCO CI
캠코는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43건을 포함한 1425억 원 규모, 102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KAMCO CI

캠코, 1425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는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43건을 포함한 1425억 원 규모, 102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

공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581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9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공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확실하고 공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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