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창립 56주년 앞두고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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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창립 56주년 앞두고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2.11.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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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삼표그룹은 오는 12월 1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이달 전(全)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삼표그룹 임직원들은 '30일간의 따뜻한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상생 노력 실천과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 11일 삼표그룹 계열 에스피네이처는 포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2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전달했으며, 기존 장남감 소독 봉사를 펼쳤다.

이밖에도 삼표그룹은 오송, 삼척, 서울 등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전달, 독거노인을 위한 미역국 배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표그룹 측은 "그룹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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