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강원 글로벌 디지털 쇼 참여…마이셰프, 야식·안주 밀키트 할인전 실시 [식품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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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강원 글로벌 디지털 쇼 참여…마이셰프, 야식·안주 밀키트 할인전 실시 [식품오늘]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2.11.23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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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안지예 기자)

사진1. 삼양식품 글로벌 디지털 쇼
삼양식품 글로벌 디지털 쇼 ⓒ삼양식품

삼양식품, 글로벌 디지털 쇼 참여

삼양식품이 지난 22일 강원 춘천 하이테크타워 글로벌스튜디오에서 장재성 삼양식품 대표이사, 정광열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디지털 쇼를 진행했다.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디지털 쇼는 도내 기업들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바이어들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진행하는 행사다. 삼양식품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식품수출기업으로 참여해 미국, 유럽, 동남아 등 18개국에서 참석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불닭브랜드 제품을 홍보했다.

해외 전략 제품으로는 불닭소스와 지난 5월 미국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이 소개됐다. 현장에서는 피자, 브리또, 샐러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불닭소스의 강점을 시연하고, 하바네로라임불닭볶음면을 직접 조리하며 제품 특징을 설명했다.

마이셰프, 야식·안주 밀키트 할인전 실시

밀키트 전문 기업 마이셰프는 카타르 월드컵 대회를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마이셰프는 밤 시간대 진행되는 경기를 집에서 시청하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고 늦은 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야식과 안주 밀키트로 기획전을 구성했다.

다음달 4일까지 마이셰프 공식몰을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인기 판매 제품을 모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할인 대상 제품은 맥주와 궁합이 잘 맞는 불고기 퀘사디아, 모짜렐라 뿌링뿌링 치즈볼 등이다.

2개 세트로 구매 시 최대 20%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있다. 해당 제품은 △소고기 중화덮밥과 소고기 고추잡채 꽃빵 구성의 ‘입맛골인 세트’ △소고기 야끼우동과 소고기 스키야키가 포함된 ‘심야식당 세트’ △소고기 야끼우동과 해물 오코노미야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자카야 세트’다.

농심, 오만에 첫 스마트팜 수출

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 2018년 사내 스타트업팀을 결성하며 스마트팜 사업에 도전한 뒤 첫 가시적 성과다.

이번 프로젝트는 20만 달러 규모로, 40피트(ft) 컨테이너 2개 동을 수출한다. 총 재배면적은 약 165㎡(50평)이며, 식물이 자라는 데 중요한 온도와 습도는 물론 공기 중 이산화탄소 함량과 광량, 영양분 등 모든 환경조건이 자동으로 컨트롤된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며, 스마트팜에 사용된 재배설비와 LED, 환경제어시스템 등 대부분의 자재들과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농심 관계자는 “1년에 최소 12번에서 최대 18번까지 재배가 가능한데, 이는 일반적인 농사와 비교했을 때 경작 기간이 절반 이하로 단축된 것”이라며 “완성된 설비로 구성된 컨테이너 형태로 수출함으로써 현지에서 전기와 수도만 연결하면 즉시 작물재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농심은 이번 오만을 시작으로 식량 자급률이 낮은 중동지역에 스마트팜 기술 수출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동 지역은 대부분 사막지대여서 농사가 거의 불가능하고, 대부분 식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최근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제과 빈츠,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협업 진행

롯데제과의 디저트 초코과자 빈츠가 일러스트레이터 아리와 손잡고 새로운 포장 디자인을 선보인다.

아리 작가의 일러스트는 빈츠의 케이스와 내포지에 적용된다. 해당 일러스트는 커피나 차와 같은 음료와 함께 빈츠를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 여유로운 일상의 모습이 표현돼 있다. 해당 일러스트는 총 5종으로 구성해 빈츠 오리지널 제품에 3종, 카페모카 제품에 2종이 적용된다. 해당 제품은 다음달부터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선보인다.

롯데제과는 이번 협업을 기념하기 위해 아리 작가의 일러스트가 들어간 달력도 준비했다. 해당 달력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과 온라인 채널 등에서 프로모션을 통해 증정된다.

CJ제일제당, 국물내기 티백 신제품 2종 출시

CJ제일제당은 ‘백설 통손질 국물내기 티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멸치디포리’와 ‘얼큰해물’ 2가지로, 5분 만에 육수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우러나는 시간이 짧은 멸치, 다시마, 새우 등은 통으로, 우러나는 시간이 긴 디포리, 표고버섯 등은 조각으로 손질해 티백에 담아 조리 시간을 최대한 줄였다. 멸치디포리는 멸치·디포리·표고버섯 등이 들어있어 시원한 맛을, 얼큰해물은 통새우·멸치·고추씨 등을 담아 얼큰한 맛을 낸다. 

이번 제품은 국내산 수산물을 옥수수전분으로 만든 친환경 티백에 담았다. 두 제품에 모두 들어있는 멸치는 비린 맛을 잡기 위해 사과추출물을 코팅했다.

담당업무 : 식음료, 소셜커머스, 화장품, 패션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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