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ESG추진위원회 개최…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은행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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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ESG추진위원회 개최…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은행오늘]
  • 고수현 기자
  • 승인 2022.11.25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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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고수현 기자)

지난 24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개최된 ‘제2차 ESG추진위원회’에서 올 하반기 주요성과 공유와 ‘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등 향후 계획이 논의됐다. 사진은 이날 열린 ‘제2차 ESG추진위원회’에서 김춘안 위원장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ESG추진위원회 개최…2050 탄소중립 목표 설정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지난 24일 서울시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제2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금융그룹의 ESG경영을 공유하고,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 수립과 추진방향을 총괄하는 기구로, 관련 부서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협은행의 금융자산 탄소배출량 측정과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목표 설정 등 농협금융지주와 공동 실시한 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이행고도화 컨설팅 결과를 공유했다.

올 하반기 주요성과로는 금융위 주관 지역재투자평가 3년 연속 최우수은행 선정,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2년연속 A등급 획득 및 중소기업을 위한 ESG 무료컨설팅 성공적 추진 등을 꼽았다.

김춘안 위원장(농업․녹색금융 부문 부행장)은 “내년에는 무공해차 전환 확대 등 내부탄소배출량 감축뿐만 아니라 친환경투자 확대와 익스포져 조정 등 금융탄소배출량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내 탄소중립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수출입 기업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은 이번에 출시한 ‘APAC 기업정보 서비스’ 홍보 이미지이다. ⓒ사진제공 =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 수출입기업 지원 ‘APAC 기업정보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수출입 기업에게 아시아·태평양 소재 해외 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APAC 기업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APAC 기업 정보 서비스’는 중국, 호주, 동남아시아 등에 위치한 해외 기업의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주요 제공 정보는 △신용등급 △재무제표 △휴·폐업 여부 등이다.

특히, KB국민은행은 기업고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객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부터 정보 제공까지 가능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KB bridge’에 회원가입한 기업고객이면 은행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앞서 2019년 7월 출시한 ‘KB bridge’는 기업 고객에게 AI 기반 정책자금 맞춤형 추천을 제공하고 창업, 상권 분석 관련 컨설팅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전국 13개 KB 소호컨설팅 센터로 연계해 주는 무료 비금융 경영지원 플랫폼이다.

기업인터넷뱅킹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현재 누적 다운로드 33만개사, 컨설팅 연계 5000개사로 은행권 대표 기업고객 비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코로나19 유행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시장 조사를 위한 해외출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고객에게 좋은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이 글로벌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0일부터 양일간 ‘IBK창공(創工)’의 2022년 하반기 데모데이가 개최된다. 사진은 행사 일정 등을 담은 홍보 포스터이다. ⓒ사진제공 = IBK기업은행

기업은행, 30일부터 ‘FLY HIGH!’ 데모데이 이틀간 개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오는 30일부터 양일간 서울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2년 하반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람(Human)과 산업(Industry)을 이롭게’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는 이번 데모데이는 하반기 육성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 기업의 성과발표 및 투자, 협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1일차는 우주항공, 반도체, 인공지능 분야 등 산업(Industry) 발전에 필요한 기술을 가진 기업으로, 2일차는 바이오, 헬스케어, 지식서비스 등 사람(Human)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양일간 총 28개사가 피칭에 참여해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고 부스전시를 통해 기업홍보를 진행한다.

또한, 별도의 네트워킹 공간을 마련해 신사업 진출 모색 및 투자 기업 발굴을 원하는 대·중견·중소기업, 벤처캐피탈(VC) 등 관계자들이 IBK창공 기업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VC와의 1대 1 상담창구를 통해 기업들의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키노트 강연에는 DSC인베스트먼트 윤건수 대표(30일), 현대차그룹 차두원 상무(12월1일)가 참여해 스타트업의 투자전략 및 미래기술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진행되고, IBK창공 유튜브 채널 또는 이벤터스 웨비나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참가신청은 12월 1일까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위축된 경제 침체 상황 속에서 이번 데모데이 행사가 스타트업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구로구 소재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대기업강북본부 용운호 본부장(왼쪽부터),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 김희정 수녀, 신한은행 대기업FI본부 송인조 본부장, 신한은행 대기업강남본부 강명규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은행

신한은행, 장애인복지관에 ‘사랑의 김장’ 기부금 전달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2011년부터 지속된 김장 김치 지원을 매해 겨울 백여명의 신한은행 대기업 영업점 직원들이 직접 김장 김치를 담가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부터는 기부금 전달로 대신하고 있다.

올해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대기업강남본부 강명규 본부장, 대기업FI본부 송인조 본부장, 대기업강북본부 용운호 본부장이 참석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회적 기업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복사골 김치)’을 통해 양질의 김장 김치를 구입해 지난 23일 구로구 내 저소득 여성 장애인과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매년 다가오는 겨울을 앞두고 곁에 있는 이웃에게 온기를 전해드리고자 김장 김치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져 이전처럼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의 ESG 슬로건인 ‘Do the Right Thing for a Wonderful World’ (멋진 세상을 향한 올바른 실천)에 발맞춰, 그룹의 체계적인 ESG 전략의 일환으로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ESG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4일 이원덕 우리은행장(왼쪽)이 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된 PGA 투어프로 임성재 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우리은행

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대사에 골프선수 임성재 프로 위촉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이 우리은행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의 홍보대사로 PGA 투어프로 임성재 선수를 위촉했다.

2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임성재 프로는 2020년부터 우리금융그룹의 후원 프로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다.

우리은행은 임성재 프로를 우리은행 TWO CHAIRS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자산관리브랜드인 ‘TWO CHAIRS’ 홍보를 위해 앞장서 달라고 했다.

또한, 임 프로는 위촉식을 마치고 우리은행 본점에 위치한 TCE본점센터를 방문해 자산관리 전담직원으로부터 1대 1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체험하기도 했다.

우리은행의 ‘TWO CHAIRS’는 2003년 9월에 시작된 자산관리브랜드로써, 2023년 20주년을 맞이한다.

고객과 은행의 PB가 마주 앉은 모습을 형상화한 브랜드로 1대 1 맞춤관리서비스를 지향한다.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TCE센터 3곳과 TCP센터 5곳에서 전문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임 프로가 방문한 우리은행 TCE본점센터는 현재 세무사, 부동산 분야의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경험이 풍부한 8명의 전담 PB들이 근무하고 있어 종합적인 자산컨설팅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임 프로는 자신관리서비스 체험 후 “전담 PB와 마주 앉아 1대 1로 자산관리상담은 물론 부동산, 세무 컨설팅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원덕 은행장은 “한 샷, 한 샷 혼신의 힘으로 최선을 다하는 임성재 프로의 모습이 고객 한 분, 한 분께 최선을 다해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은행 ‘TWO CHIARS’의 정신과 같다”며 “PGA의 대표 선수로 임성재 프로를 떠올리듯이, 자산관리브랜드를 언급할 때 ‘TWO CHAIRS’가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고객자산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경제부 기자입니다. (은행·증권·카드 담당)
좌우명 : 기자가 똑똑해지면 사회는 더욱 풍요로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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