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과기정통부 주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 수상 [공기업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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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과기정통부 주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 수상 [공기업오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2.11.28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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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출시
KISA·경기도 지원기관 5곳, 중소기업 지원 나서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지훈 기자)

ⓒ사진제공 =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 = 한국전력

한전, 과기정통부 주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 수상

한국전력은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 행사에서 ‘제21회 정보보호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보호 대상은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제고와 자율적인 정보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해 정보보호 모범 실천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한전은 선도적인 정보보안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 정보보안 인재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기여도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한전은 최근 공공기관 최초로 정보보안 GRC시스템을 구축해 실시간 위험평가 기반 정보보안 관리체계를 마련했다. 공공기관 최초로 정보화사업 보안성검토 표준 가이드라인을 제정, 국내 최초 NATO 주관 국제 사이버훈련 참가 등 선도적인 정보보안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한 전력그룹사, 대학생·고등학생 대상 실전형 사이버공격방어대회(ELECCON, ELECtric Cyber security CONtest) 개최와 호남권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공동 개최 등 지역 보안인재 양성과 역량강화에 이바지했다.

안중은 상생협력본부장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선도하는 공기업으로서 정보보안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혁신 활동과 상생발전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도 정보보호 산업계와 협력해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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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9일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자가 주택가격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HF CI

주택금융공사,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 출시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오는 29일부터 생애 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자가 주택가격의 8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는 담보주택 소재지와 유형에 따라 LTV를 55%~70%로 적용 중이나, 생애최초 주택구입자에 대해서는 LTV를 80%까지 높이고, 이에 맞춰 대출한도도 3억 6000만 원에서 4억2000만 원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생애 처음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경우라도 시세 5억 원 아파트 구입 시 3억5000만 원(LTV 70% 적용)까지 대출이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4억 원(LTV 80% 적용)까지 빌릴 수 있게 된다.

또한 생애최초 주택구입 보금자리론을 통해 LTV 80%까지 적용받기 위해서는 HF공사의 ‘생애최초 특례구입자금보증’을 이용해야하며, 보증요건에 부합해야 한다.

생애최초 주택 구입여부는 부부기준으로 판단하며, 주택가격 6억 원,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대출금리 등 다른 대출요건은 보금자리론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 

HF공사 관계자는 “생애최초 보금자리론이 소득‧자산 형성이 부족한 청년층 등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수요자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모기지의 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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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고양·군포·부천·안양산업진흥원 등 5개 경기도 지원기관과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사진제공 = KISA

KISA·경기도 지원기관 5곳, 중소기업 지원 나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고양·군포·부천·안양산업진흥원 등 5개 경기도 지원기관과 함께 ‘경기도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본 협약은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보호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인터넷 신산업 등 ICT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지원사업 협력 △정보보호와 ICT 분야의 정보공유와 협력 △정보보호와 ICT 분야의 공동 정책제안과 연구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원태 KISA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KISA는 앞으로도 지역정보보호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산하기관과 함께 지역 정보보호산업 활성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정경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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