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부와 기업규제 완화 논의…전주시, 장애아동·청소년 性인권교육 간담회 개최 [전북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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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부와 기업규제 완화 논의…전주시, 장애아동·청소년 性인권교육 간담회 개최 [전북오늘]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2.11.30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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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전북도, 국무조정실과 기업규제 애로 개선 논의

전라북도는 지난 29일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기업규제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전북도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식품유통전문판매업 영업허가 △고용인원 달성률에 따른 지방투자촉진보조금 환수기준 완화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전문건설업 면허 발급 △농림사업 지원요권 내 농업법인 출자금 1억 원 이상 요건 완화 등 기업규제 완화 사항 10건에 대해 국무조정실과 논의했다.

전북도 측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은 규제 애로자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기업성장, 일자리창출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게 분명하다"며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적극적인 규제 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장애아동·청소년 性인권교육 사후 간담회 개최

전주시는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가 지난 29일 '2022년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사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관내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진 성 인권 교육에 대한 보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특수학급 담당자와 강사, 관찰자 등 관계자들은 아동·청소년의 인식변화와 향후 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은 특수학교와 장애·비장애 통합학급, 장애인시설의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에 맞는 교구를 활용해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성인지적 관점의 찾아가는 성교육이다.

전주시 측은 "앞으로도 전주시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장애인의 성적권리가 보장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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