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태 기자)
신곡 ‘Catch me’로 1년 8개월 만에 컴백한 동방신기가 패션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6집 신곡의 음원이 발표되는 날 진행된 이번 촬영은 그들의 빡빡한 스케줄이 무색할 정도로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며 밝고 사랑스러운 콘셉트의 화보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또한 앨범, 연기활동, 월드투어, 활동 다짐, 서로에 대한 생각 등 인터뷰 또한 화보만큼이나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임했다. 서로에 대한 질문에 “오랜 시간을 함께 지내다 보니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이나 말은 안하게 되었죠. 가족 이상이죠. 가족 그 이상의 믿음으로 이루어진 관계예요.”라고 밝히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언제나 변함없는 모습으로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위트 있고 매력 넘치는 화보와 더 많은 인터뷰 내용은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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