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김영란 대법원 양형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양형위원회 제121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양형위는 관세범죄와 정보통신망·개인정보 범죄 양형기준 설정방안을 심의하고 의결한다. ⓒ공동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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